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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8.05 Oneplus Nord CE OxygenOS 12 Update
  2. 2022.08.02 Black Bird
  3. 2022.08.01 조기 입학?
  4. 2022.07.31 자가재생?
  5. 2022.07.31 더 킬러 : 죽어도 되는 아이
  6. 2022.07.30 가족이라면..
  7. 2022.07.30 Nobody + Netflix
  8. 2022.07.27 OnePlus Nord CE OxygenOS 12 Stable
  9. 2022.07.25 정말 괜찮아?
  10. 2022.07.23 The Gray Man

Oneplus Nord CE OxygenOS 12 Update

잡다한디지털~ 2022. 8. 5. 07:18 Posted by 푸른도시

CE의 OxygenOS 12.1이 또 업데이트가 되었네여.

EB2101_11_C.05라는디... 

시스템 안정성이랑 지문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네요.

ㅋㅋ 업데이트가 있다고 알려주기까지 하다니.. 편하군. 걍 업데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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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ird

영화이야기 2022. 8. 2. 16:14 Posted by 푸른도시

속았다...

소개에서 최고의 스릴러로 넷플릭스를 씹어먹는다는둥 설레발이더니...

어찌어찌 4화까지 보다가 포기.

지루해서 뒤지겠구만, 무슨 숨막히는 전개... 느려터져서 숨막혀 뒤지것다.

요즘 미드는 죄다 한편짜리 영화 시나리오를 10편 짜리 드라마로 늘려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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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입학?

일상다반사 2022. 8. 1. 05:34 Posted by 푸른도시

누구도 반기지 않는 ‘만 5세 입학’…교원단체·학부모 반발 격화 (khan.co.kr)

 

누구도 반기지 않는 ‘만 5세 입학’…교원단체·학부모 반발 격화

초등학교 취학 연령을 만 6세에서 5세로 1살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육부의 학제개편안이 ...

m.khan.co.kr

아니.... 뭐 잘할려고 정책 만드는건 이해하는데....

지금 산재한 문제도 엄청 많은판에... 뜬금없이 만5세 조기입학은 갑자기 뭐냐?

뭘하고 싶은거냐? 당최 이해가 안간다.

뭐, 도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든?

지지율이 낮아지고 그래서 뭔가를 하겠다는건 알겠는데 뭔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만한걸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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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재생?

잡다한디지털~ 2022. 7. 31. 19:21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N10을 쓰다가 액정을 깨먹었다.

그때 액정을 주문해서 재조립을 했는데... 이때 조립이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불량품이 왔던지 뭔가 조립후에 재정신이 아니었다.

저렇게 멍든것처럼 보이고, 그냥 눈감아주고 이용해볼려고 해도 화면이 종종 번쩍이기도 하는것이 도저히 이용을 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CE를 주문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이번에 N10이 업데이트가 되었다기에 그래도 업데이트나 하면서 뭔가 이걸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 해서 N10을 꺼내봤는데... 깜짝 놀랐다.

말끔해졌다. 게다가 이것저것 해봐도 화면이 번쩍거리거나 하진 않는다. 뭐, 그래봐야 몇시간 안써봤지만. 여튼 이상이 없어 보인다. 왜지? 혼자서 자가 재생을 한건가?

뭐, 여튼 백업폰이 하나 생긴듯 하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다. 적어도 지금거 문제 생기면 언제든 대체품이 있으니 다행이다. 안드는 11이지만 그래도 잘 작동한다면 별탈없으니 다행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니 다행이다. 결국 내가 한 부품 교체는 성공적이었던가? 아직 실력은 안죽었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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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 죽어도 되는 아이

영화이야기 2022. 7. 31. 14:07 Posted by 푸른도시

푸핫.... 장혁은 영화 '아저씨'가 엄청 부러웠나봄.

허세 작렬의 끝판왕.

총들고 위협하는데 칼들고 설치는 양아치들은 뭥미?

아는 친구가 제작진에 있고 막판에 제작 화면이 보이는데 올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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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

일상다반사 2022. 7. 30. 17:27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읽은 기사중에 너무나도 마음 아픈 사연이있었다.

고양이를 17마리나 키우면서 집을 몇달동안 가지 않아 아이들이 굶어죽은채로 발견이 되었다는것이다. 아이들은 배가 고팠는지, 밥을 주는 사람을 기다린것인지 현관문 앞에서 아사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다.

생명을 가족이라고 맞아들였다면 그 가족과 행복할수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게 아닐까? 가족이 어찌되던 상관않는게.... 그냥 할말이 없다.
아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 조차도 내다버리는 세상인데 하물며 고양이 목숨 따위야...

누구 말처럼 내가 팔을 벌려 보듬어 줄수있는 내 가족들에게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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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 Netflix

영화이야기 2022. 7. 30. 06:05 Posted by 푸른도시

간만에 쉬는데...

넷플릭스를 이리 저리 돌리다보니 노바디가 있더라. 그래서 간만에 다시 볼까 하고 재생했다가.. 꺼버렸다.

노바디에서 기가 막힌건 상황에 따른 OST이다. 그래서 그 노래의 가사도 중요한건데... 넷플릭스에선 노래는 번역안했다. 걍 노래만 나온다.

결국 다시 찾아서 봤다.

뭣이 중헌디! 왜 그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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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lus Nord CE OxygenOS 12 Stable

잡다한디지털~ 2022. 7. 27. 06:25 Posted by 푸른도시

 


응? 오픈베타2가 나오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정식 버전이 나와 버리넹..
아무래도 너무 오래 걸린듯 해서 얼른 서둘러서 나온 느낌이... ㅋㅋㅋㅋ
뭐, 여하튼 OTA 확인해보니 업데도 정상적으로 되고 이제부터는 Android 12 생활이군.
해주니 마니 하더니 결국 CE는 13 업데에서 제외. 뭐, 인제 12 설치한거니 잘 쓰다가 나중에 다른거 사문 되지 머.
그때까지 맘에 드는게 나올란가 몰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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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아?

일상다반사 2022. 7. 25. 18:19 Posted by 푸른도시

간만에 일이 생겨서 나갔다.
다른팀 도우미로 간지라 처음 뵙는분들하고 일했다.

쉬는 타임에 커피도 같이 마시고 같이 일하다보면 금방 친해진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
'자기만 알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거네' 라는식의 이야기가 나오자 다른분이 하시는 말.
'MZ세대네' 하고 막 웃으시는데...

나는 한편으로 생각했다. 소위 민지세대라 불리는 세대는 '나만 편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식의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세대' 라고 통칭적으로 불리는데...
정말 괜찮은걸까?
그냥 꼰대가 그런다고 무시하지 말고, 다들 그렇게들 알고있는데...
정말 괜찮은거니?

너나 잘하라문 할말은 없다만.
그래도 나는 남들에게 그런 소리는 안듣는단다...
정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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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y Man

영화이야기 2022. 7. 23. 16:07 Posted by 푸른도시

스피드감 쩐다~!

라이언 고슬링 찐팬 등극~!

크리스 에반스는 아직 악역에 안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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