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급하다고 관리하는 아버지 통장에서 얼마좀 보내달라는데....
이순간 더 보태드릴돈이 내 수중에는 정말 한푼도 없다는게... 속이 뒤집어 질거 같다.
쉬펄...... 열심히 일하고 살면 돈이 벌리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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