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0만원은 대체 뉘집 개이름이냐?

일상다반사 2011. 3. 11. 06:55 Posted by 푸른도시
전기 아끼자던 MB, 4대강 조명 자문료 8400만원

그냥 지폐를 화장실가서 뒤 닦는걸로 써라.
고따구로 낭비좀 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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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시했다라고 할랬으나...

일상다반사 2011. 3. 9. 07:15 Posted by 푸른도시

안되지?
MB물가니, MB지수니 만들어도 안잡히니 이제는 불가항력? 삽질만 안했어도 이정도까지는 안가~
쓸데없는데 세금이 낭비되니 물가가 요동친다는 그런 간단한 논리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불가항력이라니...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남탓좀 고만했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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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개헌할건데?

일상다반사 2011. 2. 8. 11:53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물어보신다.
MB가 개헌을 부르짖는데, 뭘 개헌하려는거야?
글쎄다... 여튼 자기 유리한거 하려는거 아닐까?

과연 뭘 개헌하려는걸까? 알고 싶지도 않고, 찾아보기도 귀찮다.

하지말라는 강파기를 하고 있는 인간이 뭘 개헌하려는건지 뻔하지 않는가? 여튼 자기한테 유리하게 맹글려고 드는거 아닌가? 
국민들이야 전세금에 시달리던, 물가고에 시달리건, 구제역에 AI 영향으로 고기와 달걀가격이 춤추듯 승천을 하건...
전혀 알바아니신분이 뭘 개헌하려는건지 저언혀 알고 싶지도 않다.

나가서 감자 4알 사봐라~! 6800원 이더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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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일상다반사 2011. 1. 13. 21:49 Posted by 푸른도시
이명박 대통령 “한국판 주커버그 나올 환경 만들겠다”


피식...
퍽이나.....
삽질도 어지간히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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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MB같은...

일상다반사 2011. 1. 8. 08:33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김용삼씨가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해서 뉴스가 나왔다.
하지만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어따가 기부하냐고 봤더니 자기 재단이다.
덱끼~ 그건 기부가 아니라 이전이지.

IMF 일으킨게 누구더라...................................
에라이 엠비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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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다움

일상다반사 2011. 1. 6. 09:29 Posted by 푸른도시
'엠비다움’이란, 

말끝마다 ‘국민’과 ‘나라’를 찾지만 실제로는 정권 내지 대통령 개인의 치적이나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는 특징을 갖는다. 장기적으로 발전을 위한 기틀을 차근차근 다지는 일보다는 당장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는 건을 찾는다. 자연히 웬만한 부작용 따위는 다음 정권으로 떠넘기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오늘자 한겨레 사설의 한부분입니다.
한국 우리말 큰사전에 꼬옥 올라가야 할만한 내용인듯 합니다. 올해는 올라가겠지요?
이제부터 마음에 안드는넘에게는 꼭 야그해줘야 겠습니다.

에라이, MB다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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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오냐 해주니깐...

일상다반사 2010. 12. 29. 11:50 Posted by 푸른도시

정말 오냐 오냐 해주니깐...
이제는 마구 기어 오르는구나...

도산 선생의 강산 개조의 꿈 주장이 니 4대강 삽질이랑 같다고?

이제는 오냐 오냐 하면 마구 설치해대는 IE 툴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구나...
아주 그냥 한글까지 니가 창제했다고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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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인간성

일상다반사 2010. 12. 26. 18:03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이야기가 있다.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은 불같다고 하고,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성격이 급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느긋하다고 하는데, 뭐 꼭 맞지는 않지만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외에 내가 살아오면서 몇명 아는 사람들은 다른 부류이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꼭 그런경우는 아니다.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같이 생활해보면서 느낀게 희안하게도 어떤 특정한 음식 습관이 있더라는거다.

첫번째는 편식이다.
내 생에 가장 최고의 편식쟁이는 볶음밥을 시켜서 당근 빼고 먹는넘이었는데... 편식을 하는 경우 사람을 좀체 믿지 못한다. 또한 자기 주장이 강하며 굽히려 들지 않는다. 이게 문제다. 틀린걸 알면서도 고치질 않는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피곤하기 짝이 없다. 또한 편식을 하기 때문에 여기 식당을 가면 맛이 없다, 저기를 가면 뭐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역시 피곤하다. 편식을 해도 좋으니 다른 사람들을 좀 믿고 의견에 대한 조율도 해줬으면 좋으련만....

두번째는 비빔밥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비빔밥을 안먹는다. 말그래도 섞이는걸 싫어한다. 대체로 따로 놀고 앞서의 편식쟁이보다 더 심한 자기 주장이 심하다. 더욱이나 자신과 맞지 않으면 그룹을 자신이 왕따를 한다면서 자기는 따로 나가버린다. 따를 자초하는거다. 우리나라는 비빔밥 문화라는 말처럼 여러가지 다른 문화가 섞여서 만들어진 문화다. 적절하게 잘 섞여서 새로운 형태의 비빔밥이 만들어진거다.

MB랑 정부넘들은 편식도 하고 비빔밥도 안먹겠지?
그러니 키도 안크고 성질도 못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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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진정 쿨하군

일상다반사 2010. 12. 21. 09:51 Posted by 푸른도시
자존심도 좀 세워야겠고...
사찰이다 예산강 강행이다 뭐다 시끄럽기도 하고....
이거 좀 조용하게 하려면 쇼도 필요하고.. 해서리.....
똥폼 있는대로 잡고 쏴라~ 해서 어제 유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시간동안 내리 쏴댔는데...결과는...

"북, 대응할 가치없어"

푸하하하하~! 쿨하군. 그래... 길가에 개새끼가 지랄을 아무리 해도 굳이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지.

에라이 븅신들아...쏴댄 탄환값이 아깝다...
세금 낭비좀 고만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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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국어 사전 하나 사주까? '공정'이란 말의 의미를 학교에서 안배웠냐?
하기사....
일본에서 배웠으니 잘못 배웠을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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