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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21.04.14 요즘 일상
  2. 2021.04.12 아니문 사퇴하문되지
  3. 2021.04.11 낙원의 밤
  4. 2021.04.11 적어도...
  5. 2021.04.10 LG전자 스마트폰
  6. 2021.04.10 CALLS
  7. 2021.04.09 시작
  8. 2021.04.08 머리가 나쁜건지
  9. 2021.04.05 쿠팡앱을 삭제하다
  10. 2021.04.04 RAYA AND THE LAST DRAGON

요즘 일상

지나가다풍경 2021. 4. 14. 05:04 Posted by 푸른도시

애들 살찌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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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문 사퇴하문되지

일상다반사 2021. 4. 12. 06:24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90569.html

 

서울 유흥주점 밤 12시까지? ‘오세훈표 독자방역’ 혼선 우려

서울시가 유흥업소·주점·음식점 등 관련 협회단체에 영업시간을 최대 자정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맞춤형 방역수칙 의견 제출 ...

www.hani.co.kr

이전에 시장직 까지 걸면서 다른 노선을 탄 결과는 최악의 경우 애들에게 밥 안주는걸로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뭔가? 시민들 목숨까지 걸겠다는건가?

그러고 파국을 맞이하면 사퇴하면 그만? 정말 그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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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밤

영화이야기 2021. 4. 11. 20:24 Posted by 푸른도시

여윽시...

칼보다는 총이지..

 

PS: 아는 경치가 넘 많이 나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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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상다반사 2021. 4. 11. 06:55 Posted by 푸른도시

적어도..

나는 촛불로 이룬 정권은 적어도 이거는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망언하는 일본에도 한 소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작전권도 가져 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맨날 황사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중국에도 한 소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검찰도 단칼에 개혁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종국에는 휴전협정도 맺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실망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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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잡다한디지털~ 2021. 4. 10. 10:32 Posted by 푸른도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결국 문을 닫았다.

그래도 한세대를 풍미하던 노키아나 모토롤라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다.

사실 그쪽 관련해서 일을 하고 같이 개발도 하던 라떼로 말하자면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니가 싶다.

실제 일을 같이 하면서도 느낀건 우린 이렇게 만들었으니 엄청 좋지? 이용은 니들이 알아서해가 모토인 제품들이 즐비했다는거다.

다른 부분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부분등 휴대기기에 있어서는 그랬다는거다.

사람들이 용을 할때 어떻게 하면 편리할까가 아니라 첨단을 덕지 덕지 발랐으니 이래도 안살래? 라는 느낌?

결국 그런식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마련이니 문 닫는건 단지 시간의 문제였던게 아닐까?

솔직히 리더의 방향성이 제일 큰 문제인데 LG 전자는 그게 문제였고...

애플도 이제는 그런 리더 덕분에 그런 방향으로 기우는것 같으니 역시 역사속으로 사라질날이 머지 않은듯...

여튼,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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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S

영화이야기 2021. 4. 10. 06:11 Posted by 푸른도시

아직 미쿡의 각본가는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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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만화이야기 2021. 4. 9. 06:16 Posted by 푸른도시

잘 하지 못해도 좋고

틀려도 좋아.

우선은 소리를 내봐.

소리를 못내면,

음악은 시작되지 않아.

 

- '우주형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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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쁜건지

일상다반사 2021. 4. 8. 05:46 Posted by 푸른도시

결국 부산이나 서울이나 국민의 짐이 차지했다.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해서 저러는건지는 몰것지만...

자치단체장이란게 당을 떠나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몇년전 땅만 죽자고 파대던놈에게 시달리던게 그냥 퍽하고 까먹나보지?

글고, MB는 잡혀갔는데 거기서 딸랑거리던놈은 시장에 당선되고 말이지. 

뭐 단죄하고 뭐 이따위는 필요없나? 그냥 지나면 포맷되어서 잊어버려?

글고, 민주당은 원래 잘한거 없다.

박영선 아줌마도 뭘해서 어떻게 하겠다란 이야기보다 오세훈이 물어뜯는 이야기만 들리더라.

공약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었다는게 사람들의 주된 논리.

민주당, 내가 뽑은 사람들은 당을 생각안해서였어. 니들도 맘에 안드는건 마찬가지야. 앞으로도 그럴거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서민들을 보듬고 나를 발전시킬 생각들은 안하고 죄다 뭔가 해처먹겠다는 놈들만 모인건지..

아니면 하다보면 글케 되는건지...

 

소수의 올바른 사람들로는 바뀌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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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앱을 삭제하다

일상다반사 2021. 4. 5. 21:31 Posted by 푸른도시

쿠팡을 쓴 이유는 딱 하나였다.

다른데는 주문하면 추가 배송료가 발생한다고 맨날 전화오고 입금 어쩌고 하는게 귀찮아서였다.

쿠팡은 추가 배송료가 발생하면 같이 묶어서 계산을 해준다. 그래서 썼는데..

이번에 스트레이트에서 2회로 걸쳐서 나온 보도를 보고 알았다.

개쓰레기 기업이라는걸.

솔직히 로켓배송도 별로 맘에 안들었다. 당연히 일요일이니 월요일날 도착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일요일 밤에 가져다 주시는걸 보고 미안해서 죽는줄 알았다. 이거 어디에다가 항의 같은거 해야 하나 생각하던차에 스트레이트를 보게 되었는디...

뭐, 기사 내용이 다 맞지는 않을거다. 확인을 해보긴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확인을 안해도 그냥 그런거 같다.

그래, 뭐 내가 안쓴다고 그 회사가 망하는건 아니지만 걍 나라도 안써야 할거같다.

쿠팡앱을 미련없이 삭제를 했다.

내 남은 생애 동안에는 이용을 안할것 같다.

쿠팡, 좀 도움이 되는일을 하자. 사람들 등골 빼먹는짓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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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A AND THE LAST DRAGON

영화이야기 2021. 4. 4. 15:28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디즈니도 한물간건가... 아니면 미쿡에 시나리오 작가들이 이전같질 않은건지....

그래픽이 발전하는만큼 내용은 퇴보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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