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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2건

  1. 2010.08.26 하루하루...
  2. 2010.08.25 재밌다아
  3. 2010.08.23 제일잘한일? 2
  4. 2010.08.20 휠체어
  5. 2010.08.18 사기꾼 세상
  6. 2010.08.17 인상
  7. 2010.08.16 국민은 '봉'이야~ 2
  8. 2010.08.13 Every breath you take - Police
  9. 2010.08.10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10. 2010.08.09 강매의 현장 2

하루하루...

일상다반사 2010. 8. 26. 09:22 Posted by 푸른도시
피가 바짝 바짝 마른다...

언제 맘편히 살날이 올까...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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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아

일상다반사 2010. 8. 25. 08:28 Posted by 푸른도시
지도상에서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남부지방은 폭염에 시달리고, 중부지방은 새벽에 추워서 깬다라...

참 재밌는 나라다.
마치 누구는 단돈 몇푼이 없어서 범죄까지 생각하고 범죄를 저질르고도 법의 수호를 받고 돈이 넘쳐 주체를 못하는 인간이 있는것처럼...

그래, 오늘도 4대강은 흐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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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잘한일?

일상다반사 2010. 8. 23. 08:52 Posted by 푸른도시

한신문에서 리서치를 하길 현정부가 잘한일을 꼽으라니 G20 유치가 가장 잘한일이라고 24.5%가 답했단다.

근데, 니들 그게 먼지 아냐? 알고서 답한거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도대체 리서치 대상자가 누구인지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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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일상다반사 2010. 8. 20. 09:38 Posted by 푸른도시
두바퀴의 수레를 끌어본적이 있는가?
거기에 물건을 싣고 10분 이상 끌어보면, 이게 사람다니는 길이 아니라는걸 느낄때가 있다. 넘어지고 턱을 올라가고, 계단을 오르내리곤 하면서 이걸 내가 왜 끌고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번은 장비를 싣고 30분을 끌고 나갔다가 생쇼를 한적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그런 힘든걸 평생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함부로 말못한다.

아침 출근길에 휠체어 이동승강기가 움직인다고 뒤에서 투덜거리고 가신분.
그러고 살지마라.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고딴식으로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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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세상

일상다반사 2010. 8. 18. 10:38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에는 일요일 TV를 볼게 없다. 그나마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정도?
이전에는 1박2일을 주로 시청했다. 그래도 처음에는 어정쩡하게 시작해서 나름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가니 볼수록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냥 예능이라고 해도 이건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기와 협잡이 난무해지더니 결국 열심히 일한 당신은 굶어라란 공식을 정당시 하는때부터 끊었다. 요즘은 강호동이 나오는 프로는 전부 안본다. 컨셉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다.

누군가의 글이 있었다. 당시 사기로 가운데서 돈을 가로채고 열심히 노력하는 멤버들은 밥을 굶게 되었는데 이때 자신의 애가 '아빠 저 사람들은 왜 굶어?'라고 묻는데 답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정직하게 노력하면 굶고, 사기치면 밥을 먹고. 아이에게 무슨말을 해줄수 있겠는가?

요즘 현실은 1박2일의 사기보다 더하다. 장관이나 공직자들은 막말 못하면 병신되는줄 알고, 온갖 사기를 치고 해도 별 문제 안된다고 해대니, 이때 내 아이가 저 사람은 저래도 되는거야 라고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차라리, 사기와 음모 술수 기만등을 배워서 기회를 잘탄다음에 한자리 해서 나중에 대통령까지 올라가는거야 라면서 50개년 계획 같은걸 세워야 하나?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 쉐리는 병신 쉐리고 그런짓 해봐야 집 대출금에 카드빚으로 인생 쫑칠테니 사기와 음모 술수를 익혀서 입신양명 하라고 할까?

배트맨... 도와줘요. 악의 무리들을 말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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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일상다반사 2010. 8. 17. 09:50 Posted by 푸른도시
지하철 요금 인상 검토...
버스비 및 택시요금 인상 검토....
전기 요금 인상 진행...
가스요금 인상 진행.......
담배가격 인상검토...

.........

니들은 '인하'란 단어는 모르는게냐? 내가 사전 들고 가서 가르쳐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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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봉'이야~

일상다반사 2010. 8. 16. 12:08 Posted by 푸른도시
남대문이 훨훨 타도록 방치하신분께옵서...
남대문에 불이나니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 재건립하시겠다더니...

뭐, 결국은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재건하긴 했습니다만..

여튼, 돈많은넘들 감세시켜서 세수가 부족하니..
4대강도 잘 안파지고...

결국, '통일세'를 걷으시겠다는데...

어이, 요새 트윗한데매? 들어와. 나랑 한판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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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reath you take - Police

일상다반사 2010. 8. 13. 09:58 Posted by 푸른도시
처음 들은게... 고1인가? 중3인가...... 잘 기억은 안난다.
이후 폴리스와 스팅의 노예가 되었으니.... 여전히 좋아하는 가수중에 하나. 웬지 오늘따라 듣고 싶어져서리..



Every breath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Every single day..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O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Since you've gone
I been lost without a trace
I dream at night I can only see your face
I look around but it's you I can't replace
I feel so cold and I long for your embrace
I keep crying baby, baby, please

O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Every move you make..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의 모든 숨결마다,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당신이 무너트리는 약속 하나하나마다 당신의 걸음걸이 하나 하나를
나는 지켜 볼 것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당신의 말 하나 하나를
당신이 즐기는 게임마다, 당신이 보낸 방들을
나는 지켜볼 것입니다

오~ 당신은 모르시나요
나에겐 그대 뿐이라는 것을 당신의 걸음걸이마다 짓밟히는
나의 약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당신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당신이 깨어버린 언약 당신의 거짓된 미소
당신이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지켜볼 것입니다

당신이 가버린 이후로
나는 당신을 흔적도 없이 잃어버렸어요
매일 밤 꿈속에는 당신의 얼굴 뿐이랍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당신의 자리를 메울 수는 없답니다
나는 당신의 포옹을 필요로 해요 그대여 그래서 나는 울고 또 운답니다

오~ 당신은 모르시나요
나에겐 그대 뿐이라는 것을
당신의 걸음걸이마다 짓밟히는  나의 약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당신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당신이 깨어버린 언약 당신의 거짓된 미소
당신이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지켜볼 것입니다

당신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당신의 걸음걸이 하나 하나를
나는 지켜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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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0. 8. 10. 09:58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부터 태풍이 온다고 하더니...
어두워지고 비가 내리는군요. 웬지 오늘은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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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의 현장

일상다반사 2010. 8. 9. 11:20 Posted by 푸른도시
아...띠... 사무실서 웃겨 죽는줄...

A: 이거 좀 먹어볼래?
B: 아니 안먹을래.


사장: 우리 치즈 주문 안했잖아.
요리사: 예, 반품할께요.
.....
요리사 : 내가 그런거 아냐.


간호사: 식사하셔야죠.
환자: 필요없어. 안먹을래.



아들: 아빠, 이거 사자.
아빠: 모르는데 거자나. 다른걸로 사.


아들: 아빠 이거 살까?
아빠: 하나 더 넣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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