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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1건

  1. 2010.06.07 4시44분
  2. 2010.06.06 컥! 2
  3. 2010.06.05 당최 사람말이 먹히질 않는구나
  4. 2010.06.03 잘나신 강남3구 2
  5. 2010.05.31 누구를 위하여 전쟁을 하나?
  6. 2010.05.28 텃다, 텃어.
  7. 2010.05.26 그분 목소리
  8. 2010.05.25 벌써 한달이...
  9. 2010.05.24 북한영공 통과노선 우회항로
  10. 2010.05.20 퍼온글

4시44분

일상다반사 2010. 6. 7. 16:47 Posted by 푸른도시
헉! 아침부터 정신없이 정리 하다가 시계를 보니 4시 44분.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갔다는 소리인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하루가 지루한것이 아니라 돌아보면 후딱 가버린다는건 좋은것 같다.
하릴없이 시간만 보내는게 아니라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다시 일에 매진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게 아닐까 싶은데.

새로운 일의 시작은 두렵기에 가슴이 두근 거리지만 또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림이 더한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아침부터 외국인 러쉬로 안쓰던 영어를 쓰게 맹글더니 하루가 후딱 가버려서 좋다. (하...한일은 없는건가?)

저녁에는 좋아하는 형이랑 한잔~ ㅋㅋㅋ 기대 만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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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일상다반사 2010. 6. 6. 07:10 Posted by 푸른도시
 "북한의 폐쇄성과 독재 체제 등을 지적하면서 "21세기에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북한하고 사돈 맺었냐? 남말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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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사람말이 먹히질 않는구나

일상다반사 2010. 6. 5. 07:59 Posted by 푸른도시
촛불을 들고 그렇게 함성을 질러대고...
투표로 그렇게 보여줘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더 밀어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진정 사람말이 안통하는건가?
이제는 가서 불이라도 질러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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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신 강남3구

일상다반사 2010. 6. 3. 07:49 Posted by 푸른도시
소위 기득권분들께옵선 삽질 정국이 안정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들 하셨나보다.
여의도에 유람선이 떠다니고, 한강이 파헤쳐지고, 촛불이야 켜지든 말던, 가든 파이브가 비던말던 상관도 안하시는분들이니 어련하시것나.

선택 자알 하셨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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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전쟁을 하나?

일상다반사 2010. 5. 31. 14:34 Posted by 푸른도시
1945년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을 시킨 주역이라고 한다면 미국과 소련이 나올것이다. 
미국과 소련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서 한국이라는 조그만 나라를 나눠 가졌다. 자기들 말을 듣는 이승만 정권을 앞세우고, 말을 듣지 않는 김구선생은 제거를 하게 된다.
소련은 태평양을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필요하여 김성주를 김일성 장군이라는 독립군 장군의 이름을 붙여서 정권을 수립한다.

이후에 계속된 분단상황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분단국가가 탄생하게 된거다.

때문에 이후에 있어서 반미시위란말이 나온것은 계속되는 미국의 교두보적 위치의 한국 식민지화를 걱정하는 생각들에서 비롯된것이고, 지금도 거의 미국의 식민지화나 다름이 없다.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한국이란 나라가 진정한 독립이 되고, 통일이 된다면 어느 나라가 불리할까?

제일먼저 불리한 나라는 일본이다. 사실상 분단국가가 되어 있기에 개발이 덜된것도 사실이고, 인구수에서도 떨어지기 때문에 내수 부양도 힘들다. 하지만 북한의 인구까지 합해지고 북한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단계가 된다면? 바로 근접국인 일본에서는 엄청 불리해질게 당연하다. 특히나 독도가지고 계속 시비를 걸어보던것도 못하게 된다. 실제 일본이 주장하는것중에 동해부분에서도 윗부분의 북한영공을 빼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니들은 주장해봐야 별 효력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판인거다. 그런데, 통일이 되면 이렇듯 이야기가 달라진다. 북한의 공해상과 남한의 공해상이 합해진 대한민국 공해상이라고 하면 계산이 달라지는거다.

다음은? 미국이다. 미국으로서는 자신들이 세계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멀리갈때 가운데 보충기지로서 한국은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들이 해방시켜줬다는 논리로 인해서 돈도 안내고 마구 쓰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제 분단이 끝난다면 니들은 이제 나가라고 하면 곤란해진다는거다. 더욱이나 자신들이 먹지도 못하는 쓰레기들을 소비해주는데가 한국이다. 이런 저런 핑계로 써라고 하고 있는데 통일이 되면 말을 안들을게 자명하다.

그 담은? 중국이다. 중국으로서는 자신들의 꼬붕같은 북한이 통일이 되어서 떨어져나가면 그닥 좋을게 없다. 빌려간돈도 이자 받아묵는게 낫지 괜히 돈 갚겠소 하면 오히려 이익이 안된다는거다. 따라서 통일에 대한 시각은 그닥 곱게 보지 않는다. 하물며 통일 이후에 드넓은 만주벌판으로 티격태격할일 까지 생긴다면 더 골치아플판이다. 지금도 백두산을 자신들의 땅에 속해있는 장백산이라고 우기고 있는 마당에 말이다.

이처럼 절대 한국은 통일이 될 수 없다. 주변국들의 자신들의 이익여하에 따라서 통일이 될 빌미만 보이면 절대 못하게 막을 나라들 뿐인거다.

이러한 강대국들의 등쌀에 손을 잡고 이에 대항해서 싸워도 모자랄판에, 형제끼리 총을 겨누게 될지도 모르는 이런판국이 된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정치적 의도든 뭐든간에 왜 같은 민족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서 이러는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지역감정 때문에 아직도 전라도와 경상도는 싸우고 있다. 전쟁만 안했다지 헡뜨는건 전쟁저리가라다. 하물며 몇백년전의 전라도와 경상도도 이런 판국에 북한과 남한의 싸움은 그다지 오래되지도 못했기에 벌써 사라지리라는건 기대도 않는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이제는 세계화 시대다. 요즘 누가 이야기하는것처럼 국가의 품격, 세계에 있어서의 위상에 대해서 논하자면 완전 이건 하등의 하꼬바리 국가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질러서 싸우고, 윗쪽의 동포들과 싸우고, 남잘되는꼴을 못보고... 남이 성공하면 밟아서 끌어내리고....

뭐하는거냐?

모르겠다. 전쟁을 하던지 말던지, 할거면 빨리 하고.  나라 뒤집어 엎어서 깡그리 초토화를 만들거면 빨리해라. 괜히 미적거리다가 사람들 골병만 들게 하지 말고. 어차피 니들은 다 도망갈거니 뭔 상관들이것스? 애꿏은 국민들만 죽을텐데. 니들은 대비책 다 있을거니 걱정말고 붙을라문 빨리 붙던가. 아니면 주둥아리들을 쳐닫던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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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다, 텃어.

일상다반사 2010. 5. 28. 07:50 Posted by 푸른도시
선거도 텃다, 텃어. 일부러 대학교 부재자 투표소도 안만들어주고, 후보자 명단도 일부러 선거 이틀전에 도착하게 만들고...

제일 공신은? 잘했다. 북풍 작전이 확실히 먹힌거 같다.
전쟁의 위기까지 만들어가면서 해본게 정말 주효해서 당나라당 지지율이 50%를 육박한단다. 평소에 열심히 쌓아올렸던 언론 조작 플레이와 북풍 몰아가기 전략은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졌다.

역시 평소에 꾸준히 해놓은 함정들이 효과를 발휘한듯 하다. 물론 그런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바보같은 국민들도 한몫하긴 한거지만 말이다.

나와 의견이 다르면 바보냐? 아니다. 나와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거짓말로 점철되고 언론 조작에 빠안히 보이는걸 보면서도 이해를 못하고 장단에 맞춰서 따라하니 바보라고 욕하는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짓은 알면서도 하는것이다. 하지만 모르고 하는거니 뭐라고 더 이상 못하겠다. 그냥 정신병자 밑에서 이정도면 잘사는거지 하고서 자위나 하고 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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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목소리

일상다반사 2010. 5. 26. 20:12 Posted by 푸른도시
이야기 드릴것도 있고 전해드릴것도 있고 해서 성남을 향해 달렸다.

차를 몰고 올림픽 도로를 달리는데, 여지없이 달리다보면 막힌다. 멍하니 창을 열고 앞차가 가기를 기다리는데, 라디오에서 광고가 흘러나왔다. 요즘 선거 때문에 후보 광고가 흘러나온다. 누구라고 쓰면 선거 광고한다고 잡아갈까바 두렵고 무섭고 떨려서 몬적는다. (후덜덜)

흘러나온 목소리는 노무현 전대통령 생전 목소리.
안그래도, 최근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심한판에 노짱의 이 말을 들으면서 갑자기 왈칵 했다. 밀리는 차들속에서 차를 멈출수도 없고 질질 짜면서 운전을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잊고 있었지만.. 벌써 떠난지 1년이 넘었다. 에효... 그래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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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일상다반사 2010. 5. 25. 15:31 Posted by 푸른도시
어머니가 떠나신지 벌써 한달이다...
멍때리기는 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시간은 그래도 빨리 흘러가는구나...
한 10년 흘러가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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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영공 통과노선 우회항로

일상다반사 2010. 5. 24. 19:58 Posted by 푸른도시
MB정부의 북한 영공통과를 불허함에 따라 한국노선의 항로는 30분에서 1시간 늦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북한 영공을 지날때마다 747 기준으로 140만원의 영공 통과료를 지불했는데, 이제는 일본 영공을 통과하기 때문에 일본에 지불을 하기로.


아따~~~~ 조국 사랑은 대단하십니다.
설마 그 돈 조국에 보내기 위해서 이 난리를 일으키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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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일상다반사 2010. 5. 20. 11:23 Posted by 푸른도시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여행자를 잡고 물었습니다.

"아침에는 한글, 점심에는 숫자, 저녁에는 한문인것은 뭐냐?"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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