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45건

  1. 2021.07.15 일하기 시르다
  2. 2021.07.11 Black Widow
  3. 2021.07.11 노래의 언어
  4. 2021.07.05 행복
  5. 2021.07.04 A QUIET PLACE PART II
  6. 2021.07.01 관례
  7. 2021.06.28 블랙홀
  8. 2021.06.27 Monsters of man
  9. 2021.06.27 섬광의 하사웨이
  10. 2021.06.24 하아, 모르겠다.

일하기 시르다

지나가다풍경 2021. 7. 15. 17:11 Posted by 푸른도시

일하다 문득 쳐다본 하늘은 시릴만큼 파랗다.
일하기 시르다...
물에나 드가고 시프다...

'지나가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자 두리뭉실  (0) 2021.09.04
뭉게구름  (0) 2021.07.17
요즘 일상  (0) 2021.04.14
두리뭉실2  (0) 2020.09.24

Black Widow

영화이야기 2021. 7. 11. 18:15 Posted by 푸른도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블.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tman's Wife's Bodyguard  (0) 2021.07.25
킹덤 : 아신전  (0) 2021.07.24
A QUIET PLACE PART II  (0) 2021.07.04
Monsters of man  (0) 2021.06.27

노래의 언어

일상다반사 2021. 7. 11. 07:25 Posted by 푸른도시

지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는 방탄소년단.

혹자는 이전의 비틀즈의 인기에 비교하기도 한다.

이번에 신곡을 또 내놨다기에 한번 들어보다가 그냥 나혼자서 실망을 좀 했다.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것에 대해서이다.

방탄소년단이 처음부터 영어로 노래를 한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 전 세계의 팬들이 한국어로된 노래를 따라부르고,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늘어났다고 한다.

이제 유명해지고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영어노래만 한다? 

앞에서 비틀즈 이야기했으니 비교하자면, 비틀즈가 유명해졌다고 스페인어로 노래하거나, 중국어로 노래하지는 않았다.

자신들의 언어이기에 그냥 영어로 노래를 했을뿐인거다.

서비스 차원에서 영화OST를 일본에서 일본어로 부르거나 한두곡 정도 영어로 부를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언어인 한국어로 자신있게 부르던 방탄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소속사의 결정이겠지만, 잘나가는 친구들을 괜시리 말아먹는 방향성을 내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1년....  (0) 2021.07.22
가증스럽다  (0) 2021.07.20
관례  (0) 2021.07.01
블랙홀  (0) 2021.06.28

행복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21. 7. 5. 22:04 Posted by 푸른도시

나혼자 행복하다고 행복한것이 아니다.
세상이 행복하고 내 주변이 행복해야 나도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는것이다.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꾼  (0) 2021.08.17
고급차량  (0) 2021.08.01
반성  (0) 2020.06.08
행동  (0) 2019.11.04

A QUIET PLACE PART II

영화이야기 2021. 7. 4. 16:59 Posted by 푸른도시

역시 지구는 다음 세대가 구하는듯.

남매 만세~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킹덤 : 아신전  (0) 2021.07.24
Black Widow  (0) 2021.07.11
Monsters of man  (0) 2021.06.27
Infinite  (0) 2021.06.19

관례

일상다반사 2021. 7. 1. 07:24 Posted by 푸른도시

일하다보면 이것들이 임금을 바로 주는 경우가 드물고 맨날 한달 거치니 어쩌고하는데...
심헌 경우 6개월 거치도 봤다.
자재값은 바로 주면서 임금은 왜?
관례라는둥 원래 그런거라는등 그러는데...
잘못된 관례는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원래 그렇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냐고...
머. 그래도 나오는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이 자재보다 못한 세상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증스럽다  (0) 2021.07.20
노래의 언어  (0) 2021.07.11
블랙홀  (0) 2021.06.28
하아, 모르겠다.  (0) 2021.06.24

블랙홀

일상다반사 2021. 6. 28. 10:35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울 마나님한테 늘 이야기하는건, 물건을 어디다 잘 놔두려고 절대 하지말라는거다.
그 어딘가는 분명히 블랙홀이 되어버린다.
물건이 없어서 못 쓰는것보다 못 찾아서 못쓰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빨래를 널려다 마나님이 잘 놔두셨다는 양말걸이를 찾아서 헤매인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의 언어  (0) 2021.07.11
관례  (0) 2021.07.01
하아, 모르겠다.  (0) 2021.06.24
무관심병  (0) 2021.06.23

Monsters of man

영화이야기 2021. 6. 27. 13:27 Posted by 푸른도시

이걸 시나리오라고 쓴놈도 웃기고, 이걸 보고 투자해준놈도 웃기고... 걍 때려부수는 비급 영화보다 못함.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ck Widow  (0) 2021.07.11
A QUIET PLACE PART II  (0) 2021.07.04
Infinite  (0) 2021.06.19
Army of the Dead  (0) 2021.05.31

섬광의 하사웨이

만화이야기 2021. 6. 27. 10:25 Posted by 푸른도시

1. 간만에 본 세련된 영상미.
2. 여전한 여주의 밥맛에 질질 끌려다니다 망하는 남주의 구조.
3. 쓸데없는 다분한 현실성 부여.
4. 3부작이라고 내용을 설명하려는건 좋으나 지루함.
5. 원작을 모르면 안보면 될거 아니냐란 느낌의 불친절한 흐름.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의 힘  (0) 2021.08.21
과정  (0) 2021.08.11
베르세르크  (0) 2021.05.21
시작  (0) 2021.04.09

하아, 모르겠다.

일상다반사 2021. 6. 24. 21:52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내가 꼰대라서 이해를 못하는걸꺼야.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요즘 세대와 가치관이 다른걸꺼야.

힘든일은 하기 싫고..
노는건 악착같이 놀아야 하고...
돈은 다 받아야하고....
새로운 일은 배우기 싫고....

모두가 그런건 아닐꺼야..

그런데...
만나는 소위 요즘 세대라는 이들은 저러고 그냥 나가버린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거겠지?
그러면서 공정을 부르짖는데...
공정은 서로 다 같이 평등함을 주장하는거라 나는 알고있는데...

서로 다른성도 싫고.. 남 잘되는거 시기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비웃고...

나는 이해가 안간다.
내가 소위 꼰대라서 그런거지? 그런걸꺼야...

그래, 일이 싫으면 하고 싶은걸 찾으렴.
그게 자유니까. 니들 맘대로 해라.
니들 맘대로 하는 만큼 나도 내 맘대로 니들을 생각할테니..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례  (0) 2021.07.01
블랙홀  (0) 2021.06.28
무관심병  (0) 2021.06.23
아버지.....  (0)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