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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451건

  1. 2023.08.08 잘난집안자손
  2. 2023.08.07 그놈이 그놈
  3. 2023.08.05 언제부터일까?
  4. 2023.08.01 아 이런 젠장이다
  5. 2023.07.27 자유로운 영혼
  6. 2023.07.25 뿅뿅 지구 오락실
  7. 2023.07.20 최저임금
  8. 2023.07.15 으응?
  9. 2023.07.14 갑질
  10. 2023.07.11 매좀 맞자

잘난집안자손

일상다반사 2023. 8. 8. 20:5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oG6bI6ZIJz0

내가 볼때는 저 전북도 단장님....
욜나 잘난 집안의 잘배운 자손임이 분명하다. 저 격앙된 순간에도 비속어를 섞지 않고 화낸 모습을 보이시는걸 보니 아주 잘 배운 집안의 자손임이 분명하다.
나 같으면 저 순간 영상이 삐처리 되어 뉴스에 나오지도 못했을거다.
진짜 저분은 그... 머냐.... 점잖은 집안의 자손이심이 분명하다.

아니.. 정치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저 잼버리 가는 아이들 나이 해봐야 중학생 아니면 많아봐야 고등학생이다.
우리 딸애들 샤워장에 숨어든 새끼가 잡혔는데 경미해? 니 새끼들은 그냥 벌거벗고 뎅기라고 갈켰냐?
난 내가 그 순간 샤워장 드갔으면 그 새끼 경찰 올때까지 다른 사람이 안말이면 패죽였을거다.
아오....
울나라 대가리가 빡대가리인건 알겠어. 머. 그래. 사람들이 선택했으니 씨발 5년은 참으께.
근데 밑에것들은 머냐?
대가리가 장식품 이전에 신발 상식이 있어야 할거 아녀.. 상식이.
상식도 없는 무슨 원숭이 새끼... 아니다. 원숭이도 저정도 분별력은 있더라...
에효... 말을 말자...
제발 부탁하건데....
대가리는 장식품이 아냐.. 이 xxxx랄것들아....
생각 좀 하고 살자.
딴건 몰라도 니들도 자식은 있을거 아... 아니다. 그건 미안하다. 니들은 니새끼들만 중요하지 남의집 자식들은 상관 안하지....
에혀.... 걍 싸그리 불도저로 밀어서 파뮫어도 땅에 미안한 쉐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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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

일상다반사 2023. 8. 7. 11:33 Posted by 푸른도시

옛말에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원래 끼리끼리 몰려댕기는것들이 다 고만 고만한 것들이 몰려댕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친구들을 보면 이게 쓰레기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어서 나온 말인듯.

요즘 보면 딱 그말이 생각난다. 대통령이라고 웬 시정 잡배가 한자리를 차지하면서 우쭐거리고 댕기니 주변에 있는것들이 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댕기는것들이다.

누구 하나 나서서 조언이나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냥 다 내 머리가 비었다고 동네방네 광고하고 난리다. 걍 전광판에다 CF를 찍고 있다. 외국에 나가서 하는 행태나 뭐 이런거는 너무 많아서 인제는 관심도 없지만 이번에 잼버리 사태에서 일만 벌어지면 덮기 급급하고, 뭐 안되면 다 전 정부 탓이다.

제일 상남자의 기본이 뭔줄 아나? 잘되면 모든 사람에게 공을 돌리고, 잘못되면 모든 책임을 떠맏는게 적어도 존경받는 지도자의 표본일듯. 지금 딱 고거 정반대로 하는 찌질기의 근본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뭔가 상식들이 있어야 할거 아닌가? 개념 자체가 미탑재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지도층이라고 한자리 하는것들이 전부 쓰레기만 잔뜩이다. 내가 볼때는 재활용도 절대 안되는 폐기물들이다.

하아.... 앞으로 몇년 남았냐... 저런것들 끌고 가야 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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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

일상다반사 2023. 8. 5. 08:07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허리가 작살나서 아침마다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차례를 기다리는데, 옆에가 시끄럽다. 쳐다보니 아줌마가 핸드폰으로 동영상 시청중이다. 그것도 소리높여서.

황당.... 내가 자꾸 째려보니 한참 있다 자기 차례인척 슬그머니 핸드폰을 넣는다.

도대체 언제부터 일까?

저런 무식하고 싸가지 없는 짓거리가 당연하다는 식으로 된게?

오래전 뉴스에 나온적이 있다. 등산로에서 문제가 되는 노친네들의 큰 라디오 소리. 등반 도중에 뽕짝이 크레 울려퍼지면 노친네 지나가는거 완적 극혐이었다. 나도 몇번이나 이야기 한적이 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혈기당천의 젊은 시절이었으므로 좋게 이야기 하지 않았고 맨날 쌈박질이나 했으니 잘한짓은 아니었다. 오래전에 뉴스에 나올정도의 이야기였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것에 대한 뉴스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길에서 학생들도 음악을 들을때 스마트폰을 크게 틀어서 들고 다닌다. 뭐지?

식당에 앉아서도 유투브를 보는건지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고.

저런 천박한게 왜 당연시 되어서 사람들이 당연하다는듯이 저러고 자빠져있을까?

매번 나는 성질머리가 지랄맞아서 늘 이야기 한다. 이어폰을 끼던가 소리 좀 줄여달라고. 물론 대부분은 한번 쳐다보곤 끄거나 소리를 줄인다. 내심 반박해서 한바탕 스트레스도 해소 하고 싶은데 말이지.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인가?

당연히 자기도 누군가에게 한소리를 들을 짓이라는걸 알면서도 하는건가?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니가 좋은거지 남에게는 소음이라고.

제발 좀 니혼자 처들으라고. 핸드폰 박살내서 귓구녕에다가 처박아 주기전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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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젠장이다

일상다반사 2023. 8. 1. 20:37 Posted by 푸른도시

지난 금요일날 일이 잡혔다니 룰루랄라 나갈채비를 했다.
이도 딲고 세수도 하고 작업복을 찾아 입으려는 순간, 느낌이 쎄하더라.
잠깐 누으면 낫겠지하고 누웠는데.. 이하... 허리가 나간거다. 못 일어나겠더라.
반장한테 문자 보냈더니 아니 하필이면 오늘이냐고 하는데 어쩔수있나...
계속 방바닥만 긁고 누워서 찜질을 했더니 일요일 쯤에는 좀 나은거 같아서 앉아서 쉬었다.
한참 앉이있다 일어나는데..
엄훠나.... 음청난 고통과 함께 울 엄마가 보인다. 손을 뻗어봐도 울 엄마는 안잡아준다. 바닥을 기어서 겨우 누웠는데... 이야아... 대상포진 만큼의 통증이 허리케인처럼 휘몰아친다.
아.... 신발.. 진정한 허리 통증이 이런거구나..
그 와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다. 한순간 고민 했다. 그냥 쌀것이냐,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할것인가... 30분을 방바닥을 휘적이다 겨우 볼일을 봤다.
이후 병원을 가고 치료를 병행하면서 생각을 한다. 인제 나이가 먹을 만큼 처먹었구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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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일상다반사 2023. 7. 27. 19:20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랑 길에서 아이들을 볼때마다 나는 화를 낸다.
마나님은 자유로운 영혼들을 우리가 모두 도울수 없다지만,
나는 늘 주장한다.
저기에 자유로운 영혼은 없어.
힘들게 사는 영혼들만 있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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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 오락실

일상다반사 2023. 7. 25. 06:29 Posted by 푸른도시

나영석PD의 예능은 항상 똑같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맨날 여행 가거나 식당이거나해서 식상하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했었다. 뭐 나야 재밌으면 그만이지만.

최근 뽕뽕 지구 오락실이라는걸 시작하면서 소위 말하는 MZ 세대의 통통 튀는 모습과 함께 빅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거다.

나도 재미있게 보지만 한편으로는 나영석PD에 대해서 뭐랄까, 동지애 같은걸 느끼고 있다. MZ 세대라 불리는 신세대들과 일을 하면서 정말 힘들게 일하는거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뭐, 프로그램적으로 재미를 주기 위한거도 있지만 참 힘들겠구나 라는걸 느낄때가 종종 있다.

물론 그냥 재미를 위한 편집으로 내용을 구성 한터라 보면서 웃어 넘길 수 있지만 뭔가 씁쓸한.... 

아니, 그냥 나도 재밌게 본다. 마나님이랑 깔깔 웃으면서 보는 동안은 잠시 모든걸 잊고 그 시간을 즐기고 있다.

보면서 나PD가 정말 마음고생이 많것구나 하는 생각은 종종 들지만.

좋은 방향으로 튀는 신세대들은 환영이다. 한데 어느날인가 나PD가 힘들다면서 토로한 (물론 재미를 위함이지만) 이야기는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에서 이야기한다. 흥미를 느끼기에 기껏 준비를 했더니 심드렁한 반응과, 원해서 준비를 하지만 금방 관심이 없어하고 한다고 말한다.

뭔가 씁쓸했다. 실제 같이 일하면서 느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기는 거다. 기껏 생각해서 환경을 만들어주면 맞지 않다고 열렬히 주장하고, 그러니 그 환경을 개선한다고 해주면 힘들다고 안해버린다. 물론 예능에서는 재미와 편집으로 이걸 보여주지만 정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피곤하기 짝이 없는거다. 지금 저 예능을 뭐라하는게 아니다. 보면서 현실의 신세대들과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생각이 난거다.

맞다. 일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과 소신을 또박 또박 이야기하고 열심히 일하면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고 타인이나 회사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막무가내가 많다는게 소위 신세대와 일하는 현실인거다. 구세대라서 이해를 못한다고 할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 나 또한 우리 부모님 세대와 마찰이 많았으니 말이다.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시대가 바뀌면서 다르기에 충돌과 반목이 생길 수 있다.

뭐, 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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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일상다반사 2023. 7. 20. 08:42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00891.html

[사설] 물가 못 미친 내년 최저임금, 저임 노동자 안중에 없나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시급 9620원에서 240원 오른 9860원으로 정해졌다. 올해보다 2.5% 올리는 데 그쳐, 역대 두번째로 낮은...

www.hani.co.kr

물가는 3%가 넘게 올랐다면서 임금 인상은 2%....
흐흠....
옛말에 머슴 배고픈줄 모른다는 소리가있다.
자리차지하고 거들먹거리는 윗대갈놈들은 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거다. 그러면서 최저금액으로 하루 체험하고는 살만하다는둥 이딴 소리들 지껄인다.

최저임금이란 최소한 이거 이상은 줘야한다고 정한거다. 하지만 주는 놈들은 딱 요거에 맞춘다. 법적으로 할일은 다했다고 하는거다.

머... 할말없다. 그런 최소 금액도 인상율이 높다고 하는 판국이니...
어떤 기사는 미국보다 높다는둥 개소리를 작열하고있다.
재밌다...
배트맨은 어디있나.... 씨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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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3. 7. 15. 19:21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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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일상다반사 2023. 7. 14. 11:53 Posted by 푸른도시

 

설합을 정리하다 오래전 추억이 보였다. IBM 재직시절 옷에 달고 다니라던 회사 뱃지. 당시 근무할때는 정장이 기본이었다. 무늬가 있어도 안되고, 단일색 검정이나 짙은 청색 게열이어야 하고, 구두도 통일해야 하고.. 이때 구두는 끈이 없으면 아웃이었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사장님하고 마주쳤다가 야단 맞았었지.
그래도 나름 대기업이란곳에서 한 10년 굴러먹었었다. 당시에는 적어도 IT 업계에서 한 인물을 하겠다는둥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다.
갑자기 이게 왜 튀어나온거냐면 마나님이 지금하는 가게가 그래도 한국에서 대기업이라 불리는곳이 운영하는곳에서 한 구석을 차지하는 위치가 되었다. 이때 마나님이 최근 힘들어하시는것중에 하나가 대기업이라는곳은 다 그러냐는거다. 엄청난 갑질에 남을 무시하는 태도에, 협력 따위는 하지 않는 일상들에 힘이 들다는것이다.
한국에서 대기업이란곳은 내가 경험해본바로는 다 그렇다. 일때문에 내노라하는 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방문을 해보았다. 장비를 납품하기도 했었고, 같이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뭐 그랬다. 그러면서도 느낀점은 엄청난 갑질들과 사람들의 태도였다.
물론 대기업이라는곳에서 일하는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소위 우리나라에서 엘리트라 불리는 사람들의 집단이며, 그 집단에서 근무한다는것으로 자부심을 가지는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그 자부심 보다 앞서 말한 '엘리트 집단'이라는 논리에 더 지배를 당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를 볼 수 있었다.
대부분 어떤 성향이었느냐면, 남을 깔보는건 기본이요, 타업체, 즉 협력 업체등은 다들 자신들의 밑으로 보는게 본 바탕에 깔려 있었다. 때문에 말로는 안하지만 먼 이야기를 할때 콧방귀 끼는게 티가 날 정도였고, 이야기를 잘 안든는다. 이게 신입사원들은 안그러는데, 어느정도 년차가 되면 이런 조직 문화가 몸에 배는것 같았다.
내가 앞에 IBM 재직할때에도 느낀거지만 그렇게 큰소리치던 한국의 대기업은 외국에 나가면 별로 안알아줬다. 지금이야 한국이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한국의 기업은 외국의 기업에 비하면 그렇게 큰 기업도 아니었던거다. 삼성에 댕긴다고 뻐기는걸 보면 IBM에 다니는 우리는? 하면서 우리끼리 웃기도 했다. 물론 한국에서야 더 유명한게 당연한거다. 결혼전에 처가에 제사겸 어르신들이 다 오시니 인사하러 오라고 해서 방문했을때였다. 어디에 근무하냐는 질문에 한국IBM에 근무합니다라고 하자, 장인께서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무슨일을 하냐고 되물으셨다. 컴퓨터 관련일을 한다고 대답하자 그러냐고 답하셨다. 뭐, 잘 모르시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마나님의 큰 아버지께서는 대형 건설회사의 높은 직책이셨고, IBM에 대해서도 아셨다. 오, 거기에 다녀?라고 하시자 장인어르신도 괜찮은덴가 보다 하셨단다. 이처럼 어찌보면 IBM이란곳은 한국에서는 중소기업 취급 당하기 일쑤였다.
대기업에 다니고 거기서 일하는거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 자부심 이전에 모두 똑같은 회사원이라는걸 먼저 인정했으면 좋겠다. 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고 다 같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단지 대기업에 다닌다고 다른 회사를 무시하지 말았으면 하는거다. 니들보다 못해서 작은 회사에 다니는게 아니고, 이름없는 회사에 다니는게 아니다. 
선배한테 좋은걸 배우는건 당연하지만 이처럼 다른 회사를 대기업이 아니란 이유로 하대하고 멸시하는 그런 못된 짓거리들은 안배웠으면 좋겠다.
뭐, 직업도 마찬가지것지만. 모든 직업은 소중한것이다. 잘나신 대기업에 다닌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갑질을 일삼는 쓰레기는 되지 말자.

내도 댕기봤거등~ 우수 사원 뽑아서 미쿡 디즈니랜드 전세내서 놀게해주는 회사 뎅기봤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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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3. 7. 11. 15:5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cH8T7Etk-Ho

안되겠다.
니들 좋아하는거 한번 하자.
압수수색 함하자.
압수수색 함하고, 고따구로 자료 관리한쉐키 잘르고 그러자.
공명정대, 죠차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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