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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03 에이띠~ 귀찮아
  2. 2020.05.02 걱정
  3. 2020.04.30 국개으원 쓰레기들
  4. 2020.04.30 마이펫의 이중생활 2
  5. 2020.04.29 재난지원금재원?
  6. 2020.04.26 EXTRACTION
  7. 2020.04.24 지나가다가
  8. 2020.04.22 동작감지 보행등
  9. 2020.04.22 정부긴급재난지원금
  10. 2020.04.21 벌써 22년

에이띠~ 귀찮아

잡다한디지털~ 2020. 5. 3. 16:08 Posted by 푸른도시

9T를 잘 쓰고 있는데, 가끔 무선랜이 속도가 파악 주는 경우가 생겼다.

이거 검색해보니 고질적인 문제라고.. 차후 업데이트에서는 해결될(?)지도 모른다는둥 말들이 많은데..

이것 저것 뒤지다보니 EU ROM을 쓰면 좀 낫단다. 마침 MIUI 12 처음 버전도 올라옴.

그래서 그럼 귀찮지만 UNLOCK을 진행.

진행해보니 미계정에 기기가 등록되어야 한단다.

진행해보니 전화번호를 변경해야 한단다. 변경하려면 개발자 환경에서 변경을 하고...

변경을 해야 진행을..... 에띠~! 귀찮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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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만화이야기 2020. 5. 2. 07:31 Posted by 푸른도시

나도 매일 지금을 힘껏 살아가고있고

어제의 일은 어제,
내일의 일은 내일 걱정하는게 좋아.

'절대 가련 칠드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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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으원 쓰레기들

일상다반사 2020. 4. 30. 20:4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hA02cy9gYa4

 

이게 우리나라 국개으원들의 모습이다.
지금 추경이 왜 필요한건지는 생각도 않고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있다.
영상보다 열받아서 뒤질뻔...
미통당이나...민주당이나... 그냥 국개으원들은 당 떠나서 대책들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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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2

영화이야기 2020. 4. 30. 11:27 Posted by 푸른도시

네가 없을때도 세상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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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재원?

일상다반사 2020. 4. 29. 12:25 Posted by 푸른도시

재난 지원금 재원 마련 어쩌고하는데...
간단한거 아닌가?
두환이랑 명박이 한테 환수만 해도 국민 한명당 백만원은 돌아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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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ON

영화이야기 2020. 4. 26. 16:56 Posted by 푸른도시

왜 요즘 영화는...

리얼리티를 너무 추구하는건가.. 왜 다들 결말이 슬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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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일상다반사 2020. 4. 24. 20:21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일하는곳을 갔다가 오는길에 문득 한화리조트 앞을 지났다.

문득...
십여년전에 제주에 안살때 렌트카로 아버지 어머니를 한화 리조트에 모시고 돌아뎅기던 기억이 났다....

차를 몰면서...
멈추지도 못하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집엘 왔다..
그날의 기억이 나면서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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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감지 보행등

일상다반사 2020. 4. 22. 07:40 Posted by 푸른도시

제주로 이사오고 2층집에 자리를 잡고 산지도 어언 6년이 흘렀다.

어쩌다 보니 계속 한집에서 년세를 내고 사는디, 이사가기도 귀찮고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공간은 드물기도 해서이다. 다 좋은데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가로등의 사각지대쯤에 해당하는지라 좀 어둡다.

때문에 밤에는 계단이 보이질 않아서 위험허기도했다. 올라올때마다 전화기의 손전등 기능을 이용해서 올라오곤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폭풍검색을 해서 동작감지하면 불이 들어오는등을 찾았다.

당시엔 그런게 별로 없고 잘 구하기도 힘들어서 직구로 해외에서 주문을했다.

그 뒤로도 잘 사용을했는데, 총 3개중에서 하나가 강한 강풍에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전구가 깨어졌다. 게다가 이게 9V 사각 배터리를 넣는거라 유지비가 그닥 저렴하지 않은것도 문제긴했다.

그래, 요즘은 더 좋은거도 많더라 싶어서 다시 알아보니 오래가는 LED에 태양광충전방식이 있더라.

오~좋은걸.

검색해 보니 적당헌게 배송료 포함해서 31불이다. 4개 셋트가 이 가격이니 하나에 8불정도? 이전엔 3개 주문할때 32불이었는뎅.

여튼 도착.

LED 라이트가 22개 장착된 제품이고, 이전거에 비해서 좀 더 커진 느낌? 

이전 제품은 아래쪽에만 불을 밝히는 방식인데 비해서 새로온건 양옆도 밝혀주는 방식이다. 그래서 범위가 좀 더 넓어졌다.

현관쪽은 해가 들어오질 않으니 이전의 배터리 방식을 그냥 쓰고, 계단쪽 2개만 교체를했다.

사용법은 단순했다.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어두워질때 계속 불이 들어오고, 2번를 눌러주면 어두워질때 동작을 감지해서 25초 정도 밝혀준다.

언제 이사갈지 모르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집에 올수있어서 좋은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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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긴급재난지원금

일상다반사 2020. 4. 22. 06:14 Posted by 푸른도시

'긴급'이라는데...

나는 왜 하나도 안 '긴급' 해보이지?

긴급이면 얼른 처리하고 얼른 지급해야 긴급이지.... 세월아 .. 네월아....

걍 안받고 말께... 시끄러워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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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2년

일상다반사 2020. 4. 21. 12:55 Posted by 푸른도시

벌써 22년이라니...ㅋㅋ
말썽을 피워도 유기하지 않고 길러주시는 울 마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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