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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50건

  1. 2020.03.11 용량
  2. 2020.03.08 Harley Quinn: Birds of Prey
  3. 2020.03.07 고맙다 H96 MAX 2019
  4. 2020.03.07 고객만족 100%
  5. 2020.03.03 클로젯
  6. 2020.03.01 로드킬
  7. 2020.02.29 나만 안건드리면 독재도 괜찮다
  8. 2020.02.27 즐거움 반, 괴로움 반
  9. 2020.02.27 피식...
  10. 2020.02.23 살면 얼마나 산다고

용량

잡다한디지털~ 2020. 3. 11. 06:32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에 9T를 사면서 기왕이면 용량도 큰걸로 사야겠다는 생각에 128GB를 샀지만...

어느날 사용할 수 있는 공간량이 104GB라는걸 보고...

아하.. 음악이라도 좀 넣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바꾼뒤로 음악 넣어두는걸 까먹었다...

마구 마구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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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y Quinn: Birds of Prey

영화이야기 2020. 3. 8. 16:20 Posted by 푸른도시

DC가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내 생애 이렇게 지루한 액션영화는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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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H96 MAX 2019

잡다한디지털~ 2020. 3. 7. 22:00 Posted by 푸른도시

아놔...
지난번 H96 안드로이드 박스 문의로 여러군데 올렸더니 오늘에야 페이스북 메신저에 붙은 댓글이 물음표다. 암것도 없도 달랑 '?' 이다.

내가 아는 욕은 전부다 써주고 마지막에 박살내고 니들거 평생 안쓸테다라고 저주를 퍼부음

하... 쉰발.. 고맙다.. 내가 아는 영어욕은 전부 상기를 시켜줘서. 잘안되는 영어로 쓸려니 머리를 ㅈ ㅣ어 짜게 하는구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하니 눈앞이 촉촉해지는구나 18...

고맙다. ㅆ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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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100%

일상다반사 2020. 3. 7. 04:47 Posted by 푸른도시

누구나 만족하는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100명이 있으면 그 중에 99%가 만족하더라도 불만족하는 1%는 늘 있기 마련이다.

 

이전에 그렇게도 국민을 무시하던 정부가 이제 수장이 바뀌면서 국민에게 봉사하고자 열성이지만 이게 또 불만인것들은 널리고 널렸다. 하지만 이제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바이러스의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수고한다는 소리는 못할망정 온갖 대못들을 박고 있다.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는 아무리 달래준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니깐. 하지만 요즘 가만히 보면 조중동의 행태가 갈수록 발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고 이를 부추기는 작태들이 화가 날 지경이다.

은근슬쩍 불안한 사람들의 뒤를 쿡쿡 찔러대거나 얼토당토 않는 가짜 뉴스에 이상한 분석으로 한국이 잘못하는척 몰아가는 작태들은 이것들이 한국 신문이 맞나 싶다. 물론 한글로 쓰니간 한국 신문이것지만... 애들은 인제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들이 든다.

어느 나라나 보수 신문이 있고 일방적 주장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나라는 사랑한다. 하지만 조중동 이것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듯하다.

뭐라고 말한다고 해서 미친개가 사람을 안물겠냐만은..

이제는 몽둥이를 들던지, 입마개를 사던지.. 뭔가 수를 내야 할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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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영화이야기 2020. 3. 3. 18:09 Posted by 푸른도시

그냥 제목을 '벽장'이라고 하면 안돼?

나만 불편한거야? 

'어륀지' 좋아하는넘이 제목 지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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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일상다반사 2020. 3. 1. 07:56 Posted by 푸른도시

차안에 늘 수건이나 천 쪼가리를 싣고 다닌다.
행여 길 위에서 떠난 아이들을 발견할때마다 덮어주곤한다.
처음에는 비닐봉지로 싸서 옮기곤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그래도 따뜻한 수건 한장 덮어주고픈 생각이 들어서 수건을 싣고 다닌다.
종종 같이 가는 동료들은 별짓을 다한다곤 하지만, 불쌍하게 떠난 아이들이 죽어서도 타이어에 찢기는걸 보기 싫어서이다.
오늘도 길에서 떠난 한 아이를 수건에 곱게 싸서 길옆으로 치워줬다.
미안하다. 내가 할수있는건 이게 전부란다....
다음생에는 부자집 아이로 태어나렴...
미안하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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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건드리면 독재도 괜찮다

일상다반사 2020. 2. 29. 05:42 Posted by 푸른도시

마스크란게 그렇다. 약간의 방지는 될 수 있어도 그걸로 막을 수는 없다.

굳이 막겠다면 필터 끼우는 전면 마스크나 산소 호흡기 연결된 마스크 쓰고 뎅겨야 한다. 솔직히 약간의 정화 기능을 가진 한잔의 천쪼가리는 방지도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만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방편중의 하나일뿐이다. 그래, 안하는것보다 낫기는 하다.

그러나 그 마스크 하나로 나라의 대통령을 내려오란다.

관리 소홀로 국민이 죽은것도 아니고, 4대강 파대서 예산을 펑펑 낭비한것도 아니고, 마스크 관리 못했다고 내려오란다. 정말 무식한건지 돌아이들인건지를 모르겠다.

말그대로 니가 나라를 해처먹던 뭘하던 나만 안건드리면 된다이다.

그렇게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그렇게 예산을 써대가면서 자신들의 흉을 숨기기 위해서 언론을 조작하고 대기업이랑 꿍짝하고 보수단체 돈 줘가면서 진보단체 핍박할때는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말이다.

당장 내가 죽게 생겼으니 대통령 내려오란다.

그래, 정말 내려 오면 좋겠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제하지 못해서 국민들이 픽픽 쓰러져서 죽어나갔으니 이에 책임을 지고 내려오겠습니다도 아니고, 마스크 통제 못해서 내려오겠습니다 하면 잘도 전세계에 자랑스럽것다.

4대강으로 전국민을 속일때, 세월호가 물속에 가라앉을때...

그때 그런 소리들을 좀 해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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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반, 괴로움 반

만화이야기 2020. 2. 27. 11:15 Posted by 푸른도시

즐거운 듯이 걸어가는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어느 사람이든

다들 마음속에는

즐거움 반, 괴로운 반을 갖고 있단다.

그래도 내일이 즐거워지도록 걷고 있는거야.

즐거운 나날이 상처를 감싸고 언젠가 녹아내리면 좋겠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을 살고 있는 거란다.

천천히라도 괜찮아.

상처는 당장 아물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는 낫겠지'라는 생각이 중요한거야.

'언젠가는' 이라고

그렇게 죽을때까지 자신을 다독여가며 사는거야.

 

-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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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일상다반사 2020. 2. 27. 07:11 Posted by 푸른도시

세계에서는 한국이 정말 대처를 잘한다. 부럽다. 우리도 저렇게 하자..

이렇게 부러워하는데...

정작 한국에서 사는것들은 정부는 뭐하냐는둥 땡깡질들이다.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무식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실웃음만 나온다.

국민이 체감하는 지원이라면 뭐? 4대강 처럼 눈에 보이는거?

글고 탄핵 어쩌고 할거면 국회 가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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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얼마나 산다고

일상다반사 2020. 2. 23. 20:15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미사일 어쩌고 할때 동생들이 술마시다 어디로 피난할것인지를 논의한적이 있다.

내가 그랬다. 다아 옛날말이다. 피난같은건. 지금은 미사일이 떨어진다면 그냥 초토화 되지 피난할 겨를이 있겄냐?

특히나 제주도는 잘나신 해군기지도 있다. 내가 적국이면 맨먼저 해군기지부터 날려버리겠다. 그런데 무슨 피난할 겨를이 있것냐고.

뭐 전쟁 어쩌고 할때마다 유통기한이 있는 라면 사재기 하는 사람들 뉴스가 종종 보이는데...

왜 이 이야기를 꺼냈냐면...

마나님이 책상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마트를 갔더니..

요즘 말이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어쩌고 한덕에 마스크를 산다고 줄서서 있더라.

내가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해도 와서 처박는 차는 못 피한다. 교통사고 나서 죽을 확률이 더 높지 그놈의 바이러스 때문에 뭔 그 난리들인가 싶다.

라면 사재가면서 아둥바둥 전쟁속에서도 살아남고 싶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죽어도 나는 살아야 한다라는 그런거 보면... 

내가 요즘 무슨 도의 경지에 올랐나 싶다. 부질 없는짓에 저리도 매달리나 싶기도 하고....

나는 진짜 좀비 창궐 세상이 왔는데, 총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짓은 별로 안하고 싶다.

에혀.. 나는 죽으면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면 소원이 없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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