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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30 연중행사
  2. 2020.03.29 냥모나이트
  3. 2020.03.29 킹덤 : 시즌2
  4. 2020.03.28 정말이지..
  5. 2020.03.24 경기남부 국제공항?
  6. 2020.03.20 관점의 차이
  7. 2020.03.19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8. 2020.03.16 신천지와 개독의 차이점은 뭔가?
  9. 2020.03.13 내가 세월을 못따라가는건가?
  10. 2020.03.12 WHO는 뭐하는데냐?

연중행사

일상다반사 2020. 3. 30. 07:36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한번 그러더니 또 그러는디.... 2018년에 그랬다. 서울 광장에서 집회를 허가하지 않는다고 해놓고선 소망교회 집회는 허가를 해준적이 있다. 이걸 보고 한마디한게 적어도 출세할려면 소망교회 정도는 다녀야 한다고 했다. 이걸 명예훼손이라고 삭제 신청을 한거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를 몰라서 어리둥절하다가, 구글에서 삭제된 내용을 찾아서 보고는 열받아서 복원신청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집에 와보니 다음 클린 센터라고 메일이 또 와 있다. 뭔데? 뭐 해킹당했나?

그리고선 메일을 주욱 보는데....그 잘나신 '(재) 대한예수교장로회소망교회 대리 단체'라는곳에서 명예훼손이란다. 그래서 게시물을 삭제해달란다. 지금은 막아놨다. 30일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삭제하겠단다.

꾸역 꾸역 찾아들어가서 복구 신청을 했다. 심사후에 연락 준단다.

이전에도 또박 또박 써서 답변을 해드렸었다.

소망교회, 니들은 하느님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라고 가르치시더냐? 하나님은 니 얼굴에 침을 뱉어도 니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나는 너희들에게 침을 뱉은게 아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민중에게 전파하지도 못하고 목사들의 사리 사욕을 위함이 너무나도 크기에 그것을 이야기 한것이다. 모든것을 버리고 모든 다른이의 죄를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을 생각해서라도 니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들 생각 좀 해봐라. 아니다.. 미안하다. 그럴거 같으면 애진작에들 정신을 차렸지...

나는 너희들 명예를 훼손한적이 없다. 니들의 명예가 훼손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니들이 찔리는게 많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르 내리는게 싫어서이겠지.

그리고.. 한 마디 더 하자면...

뭐, 하루 방문자 10만 이상 파워 블로거나 이런 사람들한테 시비를 걸던지 해라.

하루 방문자 몇십명에 불과한 나 한테 시비 걸어봐야 화제거리도 안된다.

이런거 하라고 알바 고용해서 쓸돈이 있으면 그돈으로 차라리 어려운 이웃들 식사나 한끼 대접해라. 내가 칭찬해주마.

PS: 그래, 다른 사람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한다니, 내 친히 평소 안넣던 태그 까지 친절하게 넣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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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나이트

지나가다풍경 2020. 3. 29. 13:31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집에서 가끔 출토된다는..
냥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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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 시즌2

영화이야기 2020. 3. 29. 07:05 Posted by 푸른도시

봉준호 아저씨가 감독에, 김은희 아줌마가 각본을 쓴다면이라고 생각했다가... 소름이... 우어~~

 

PS: 누가 그러더라. 이게 미드였으면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세자는 사람 한명도 규합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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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일상다반사 2020. 3. 28. 18:10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착해졌단 소리 많이 듣는다.
내가 생각해도 착해지긴했다.
이전에는 어찌나 성질이 드르웠는지 내가 생각해도 한심허긴하다.

그런데...
나름 착하게 살려고 이렇게 노력한다. 하지만 이눔의 세상은 날 착하게 살게 두질 않는다.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득실 거리며 사랑으로 사람들을 감싸라는 종교하는 놈들은 나보고 명예훼손 운운하는 소릴해대고...

진정 부탁하건데...
나 좀 착허게 살게 좀 내버려 두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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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국제공항?

일상다반사 2020. 3. 24. 18:45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부터인가 아침에 출근중에 라디오를 틀어놓으면 경기 남부 지역에 국제공항이 있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광고가 흘러나왔다. 뭐, 그런소리도 하나 보다하고 생각만 했는데...

TV를 잘 안보니 몰랐는데, TV에서도 광고를 줄기차게 하더라.

해서 찾아보니 이걸 주장한게 상당히 오래되었더군. 수원 공군기지 자리에 공항을 세우자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경기 이남의 주민들은 국제 공항이 멀어서 불편하니 여기다 공항을 하나 세워야 한다는거다. 10년뒤에는 이용객이 늘어서 포화상태가 될게 분명하단다.

하아.....

무슨 비행기가 동네 마을버스냐? 그냥 정류소 하나 만들면 그냥 지나가면서 세워서 사람들 태우고 그래?

무슨 국제 공항이 가건물 짓는거 마냥 글케 짓는거냐고. 비행노선을 그렇게 마구잡이로 여기 내리고 저기 내리고 하는거냐고. 인천 국제공항에서만 뜨는 노선 탈려면 여기 제주도서도 인천을 간다. 전국에 집옆에 공항 없는 사람들은 다 불편해서 뒤지는거냐?

결국 저건 이득 관계가 얽힌 돈 때문인거지. 명박이 마냥 지어서 돈이 생기는거니 저런 주장을 해대는거다. 여기 제주도도 굳이 제2공항을 바락 바락 우기는건 다 거기 얽힌 돈 때문인거다. 

뭐? 사람들 편의를 우선으로?

고양이 점프하다 발톱 빠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정 1원도 안 얽히고 오로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100%가 분명하다면 나를 고소해라. 응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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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일상다반사 2020. 3. 20. 12:48 Posted by 푸른도시

김어준 총수가 이야기했다.

사재기가 극성인 나라는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기 때문에 사재기가 극성인거라고.

불안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확진자의 동선까지 빼곡이 조사해서 알려주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려고 드라이브 스루까지 착안해내고.. 이제는 워킹스루까지 생각해내고...

그래도 사람들이 불안해하니 적어도 일주일에 2장은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배려하고...

외국에서 불안한 사람들 데려오려고 전세기 도입하고.. 심지어 대통령 전용기도 내어주고...

확진자들이 힘들까봐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배분한 지원물품도 보내고....

경제가 안좋아지니 대출도 연장해주고... 

다들 어떻게든 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x랄하는 쉑들은 당최 머냐?

밥까지 해서 주뎅이에 떠먹여 줘야 뭔가 하는것 같다고 생각할거냐? 니들이 말하는 정부가 하는거의 기준은 뭐냐?

좋아. 이전의 정부가 그럼 뭘했는지를 나열해봐라.

뭔가 일이 터졌을때. 또는 뭔가가 발생했을때. 

지 뒷돈 챙기느라 4대강이나 파고, 말도 안되는 외국과의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뒷돈이나 챙기고..

애들이 물속에서 이 세상을 하직할때 대가리 셋팅하느라 바빴던것들이 뭘 했는지를 이야기 해봐라.

응?

응?

나는 생각이 잘 안난다. 니들이 이야기좀 해봐라. 뭘 해야 정부가 해준게 있다고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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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영화이야기 2020. 3. 19. 09:34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는....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디즈니는 이제 EA가 되어 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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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개독의 차이점은 뭔가?

일상다반사 2020. 3. 16. 12:27 Posted by 푸른도시

예배를 자제해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결국 강행해서 4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예수님이 니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지만 니 이웃들을 감염시켜서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라고 말씀하신적은 없다.

종교의 자유 운운 하기전에 니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안주는지를 먼저 생각해라.

대가리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생각하라고 붙어있는거야...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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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월을 못따라가는건가?

일상다반사 2020. 3. 13. 18:36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등산을 하거나 할때 제일 민폐중에 하나가 뭐냐면, 라디오를 크게 틀고 돌아댕기는 어른들이었다.

고요한 산을 만끽하러왔건만 뽕짝을 틀어제끼고 하는건 정말이지 민폐중에도 상민폐였다.

그런데 요즘은 유행인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데 나만 모르는건지...

길에서 음악을 들으면서도 이어폰을 쓰지 않고 스피커로 크게 틀어제끼는 학생들이나...

식당에서 전화를 하면서도 스피커폰으로 옆사람 신경 안쓰고 낄낄거리는 사람이나...

내가 세월을 못 따라가는건가?

인제는 그런건 민폐축에도 못 끼는건가?

정말 이상하다. 정말 모를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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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뭐하는데냐?

일상다반사 2020. 3. 12. 07:42 Posted by 푸른도시

영화 같은데서 종종 나오는 질병을 통제하려드는 수장이 있다.

결정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세계가 멸망하게 만드는 원흉인 경우가 많다.

요즘 WHO를 보면 저런 영화 생각이 난다.

돈주는곳은 칭찬하고 악전고투로 싸우고 있는 나라들은 비하하고... 결국 인제서야 판데믹 선언하고선 하는 말은 통제가 가능하단다. 통제가 가능해서 지금 이지경까지 온게냐?

만약에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되고 세계적으로 난리가 난다면 WHO 수장이라는 저건 빌런이 분명하다.

일부러 저러는거다.

세계 보건기구라는 이름은 뭐하러 갖다붙였나 모르겠다. 솔직히 유엔 산하 어쩌고 하는곳 치고 돈에 안움직이는 기관이 있기는 한지 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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