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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3.09.03 조만간...
  2. 2023.08.31 IAEA
  3. 2023.08.25 좀 어거지 아닐까?
  4. 2023.08.20 철이 없다

조만간...

일상다반사 2023. 9. 3. 13:07 Posted by 푸른도시

교과서도 바꾸고... 나아가선 헌법까지 바꾸려 들겠군...

이게 공명정대야?

확실해?

어쩌다가... 뉴라이트도... 울트라 뉴라이트를 대가리에 앉혔으니.....

잘못된 믿음도 믿음이지만...30%나 이걸 지지한다는게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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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일상다반사 2023. 8. 31. 21:0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2p-yLmSJICg?si=z_9gwSVyw3uSJlnh 

그래, 나도 궁금해.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 우리가 얻는 이득이 뭐지?

IAEA 하면서 무슨 전가의 보도 처럼 휘두르는데... IAEA는 핵 안정성을 보장해주고 하는 기관이 아니야. IAEA는 단지 핵무기를 만드냐 안만드냐만 감시하는곳이야. 핵무기 아니잖아? 그럼 갸들은 응 수고 하고 가버리는 애들이야. 갸들이 뭘 보장해주고 감시해주고 그러는곳 아니야.

IAEA는 기존의 핵무기 보유국들에게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보장해주는곳이야. 갸들 하는일이 그게 다야.

3년, 5년, 10년 뒤면 괜찮다? 그걸 보장해주는곳이 어디있는데? 과학적으로 10년뒤, 100년 뒤를 보장해주는곳이 아무데도 없자나? 중국처럼 수산물 전부 수입금지 조처를 해달라는게 아니야.

니들이 주구장창 부르짖는 과학적 근거로 안심할 수 있게 해주면 아무소리 안해. 그게 없자나.

응? 조선 총독부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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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거지 아닐까?

일상다반사 2023. 8. 25. 07:0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y9kUi1Vxffw?si=zlOkDeQYGPt0D_Py

https://youtu.be/mflsd5JzggA?si=3warHqHOdMdbu7fC

결국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저놈들은 원래 저럴거라는걸 알기에 그런가보다 하지만....
현 정부 쉐키덜은 찬양(?) 하고 난리인데....
원래 제정신으로 저렇게 찬성하는건 아닐테고...
뭔가 돈을. 처먹거나, 이득이 있을테니 저러는거도 알겠다.
그래도.... 좀 더 치밀하게 못하나?
니들이 생각해도 좀 어거지지 않냐? 그런 생각안들어?
안그래? 안그럼 니들은 돌대가리고....
하기사... 머리가 좋았으면 절케 하것스....
요즘은 방류시작하자 마자 수산물 수입금지 때린 중국이 이뻐보인다.

PS: 몇년내 오염수 처먹고 큰 고지라도 볼수있것군.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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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다

일상다반사 2023. 8. 20. 14:46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사람의 몸에 철이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넘 많으면 죽는다.
ㅋㅋㅋㅋ Fe2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지만 괜시리 철이 없다면 소리가 나오면 이 농담이 생각나서 함 써봤다.
종종 철없는 놈이라는둥, 철이 덜 들었다는둥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확히 여기서 '철'이 어떤건지는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면서 왜 이걸 언급하느냐면 나도 잘 모른다. 걍 그런거다. 내가 무슨 이론가도 아니고 걍 그런가보면 그런듯하다.

갑자기 왜 철이 없다라는게 생각이 났냐면... 세월이 지나고 역사가 더해질수록 철드는 연령이 점차 늦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오래전에는 평균 연령이 어리기도 했지만 조혼의 경우 10대 초반이거나 그 이전에 결혼을 한다. 그리고 이후에 자식을 낳고 가족을 이루게 된다. 뭐 그렇다고 '철이 들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

그리고 이후에도 보면 3.1 운동이나 이런거에서 대부분 17살이거나 고만 고만할때다. 난 17살때 뭐했냐면 할말 없다. 그리고 4.19 혁명이나 이럴때도 고등학생들이 주축이었고... 

뭐 그때는 그래서 그랬다고 쳐도... 1980년대에 들어서서 민주화를 주도한건 대학생이다. 어느정도 시절이 지나서인가 학생운동하면 대학생으로 옮아갔다. 

시간이 흐르면서 철이 드는 연령대가 점점 올라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니, 꼭 굳이 무슨 정치적 운동이나 이런걸 했다기 보다는 시류를 알고 세상의 올바름을 판단한다는게 철이 든다는 기준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연령대가 점차 올라가버리는거... 이건 머리가 나빠져가는건가? 아니면 그냥 편한 시류에 편승해가는건가?
걍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도 나이값도 못하고....
이제는 참을성도 없고....걍 수틀리면 칼이나 들고 돌아다니고....
요즘 세상이 뭔 이런가 싶다.
요즘 유명한 해쉬태그 두개만 소개하고 고만 씨부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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