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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6.28 Nothing Phone OS 1.5.5 Update
  2. 2023.06.27 이른아침
  3. 2023.06.23 코로나 종료
  4. 2023.06.19 할일이 그렇게 없냐?
  5. 2023.06.18 EXTRACTION 2
  6. 2023.06.16 쌈박질
  7. 2023.06.14 멋이중헌디?
  8. 2023.06.12 사냥개들
  9. 2023.06.08 미안하다..
  10. 2023.06.07 나라를 위한...

Nothing Phone OS 1.5.5 Update

잡다한디지털~ 2023. 6. 28. 07:09 Posted by 푸른도시

8월에는 OS 2.0을 내놓을거라고 하더니, 아마도 13의 마지막 업데이트일듯.

What’s new:
Improved the performance of Face Unlock by improving the recognition accuracy in dark environments.
Implemented RAM Expansion, allowing for the number of apps to remain open in the background to increase by 10%.
Reduced Bluetooth power consumption when device is on standby at night time .
Bug fixes:
Fixed an issue causing adaptive brightness to be occasionally turned off automatically.
Fixed a rare issue preventing photos from being taken.
Fixed various Face Unlock related issues.
Other general bug fixes.
Update size: 114 MB

PS: 이제까지 문제가 어딘가 있었나보다. 업데이트 후부터 재난문자가 들어온다.

이른아침

일상다반사 2023. 6. 27. 07:11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같이 현장이 좀 먼경우엔 7시가 못되어서 집을 나서야 한다. 마침 가는 방향이 동쪽인지라 반장이 지나는길에 픽업을 하고있다.

집앞 사거리에 직진 신호가 켜지고 한참 뒤 좌회전 신호가 들어온다. 반장차를 기다리느라 서있느면 좌회전 신호가 켜진줄 모르고 걍 서있는 차때문에 뒤에서 안간다고 빵빵 거리고 난리다 난다.

요 며칠간 지켜보니 이른 아침이라 잠이 안깬 사암들이 많나보다. 빵빵거리는 횟수가 좀 많다.

그려... 이른 아침 움직이는게 힘이 들것져.
여튼 아침을 달리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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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료

일상다반사 2023. 6. 23. 07:24 Posted by 푸른도시

정말 코로나가 거의 끝났나보다.
인제 24시간 술집 들도 있나보지?
걸어서 출근하는 아침길에 못일어나서 헤매는 청년 둘 발견.
엔간히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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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그렇게 없냐?

일상다반사 2023. 6. 19. 07:35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6334.html#cb

어제는 “공교육 교과” 오늘은 “변별력”…수험생은 ‘멘붕’

대통령 메시지에 ‘물수능’ 논란 번지자“공정한 변별력이 전제” 후속 해명나와

www.hani.co.kr

아니, 지금 널려있는 현안들이 많잖아...
일본 오염수도있고...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치이고있고... 저멀리 전쟁 때문에 물가도 오르고...
해결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자나.

왜 갑자기 수능갖고 난리야?
교육부 장관 있자나. 지시해서 하라고 함 되자나.
뜬금없이 교육이 어쩌고 들쑤시기만 하고..

일좀 하라고, 일좀. 일을 만들지 말고. 일을 하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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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ON 2

영화이야기 2023. 6. 18. 19:13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씨x ~!
액션은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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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질

일상다반사 2023. 6. 16. 07:10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뉴스리더의 내용은 잘 안본다.
봐바야 맨날 쌈박질 하는 내용인지라 관심도 없고..

원래 정치판은 싸워야 하는게 당연한거다. 여와 야로 나뉘어 서로 토론을 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것이 진정한 정치인거다.

그러나 당금 상황은 그냥 쌈박질이다. 그냥 이유도 없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거다. 서민들이 힘들고, 물가가 오르고.. 저출산으로 위기가 오건 말건 지들 기득권을 위해서 추한 싸움을 이어가는거다. 현 정권 집권이 1년이 넘었건만 맨날 싸우느라 한게 없다. 맨날 개혁이다 어쩐다 말만 많고 현싫화 된게 하나도 없다.

언제까지 이럴래? 진짜 국민들은 피곤해...
힘들어...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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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중헌디?

일상다반사 2023. 6. 14. 07:2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hani.co.kr/arti/area/honam/1095329.html?_fr=gg#cb

소금값 상승과 품귀…일 오염수 공포? 생산량 감소? 사재기 탓?

최근 국내산 천일염이 품귀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생산량 감소를 주요 이유로 꼽고 있...

www.hani.co.kr

괴담 때문에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된단다.
그 불안의 중심인 괴담은 어디서 생기는걸까?
원인을 찾아서 그걸 말소시켜야하는게 정부의 하는일 아닐까?
오히려 그 괴담을 더 증폭시킨게 작금의 상황아닌가?
일본은 정확이 뭔가를 이야기하지 않고 두루뭉술 넘어가려한다. 이걸 명학히 밝혀내야하는게 정부의 할일인데 사찰단은 단장1명만 간건지, 누가 간건지도 모른다. 누가 어떤 자격을 가진 간사람이 간건지, 아니 애시당초 갔는지도 의심스러운 집단이 괜찮단다.
그래놓고 이제는 안심하란다.
난 이해가 안가는데? 니들은 이게 이해가 가냐?
좀 쉽게 애기해주면 안되겠니?

그래, 니들은 괜찮것지. 니들 후대에 생길일을 머하러 지그 걱정하것니.

내년에 자알해바라. 일단 니들은 제주도랑 부산표는 다 잃은거 같더라. 다른데서 잘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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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영화이야기 2023. 6. 12. 20:20 Posted by 푸른도시

세상에 절대 없을 착하디 착한 올바른 청년

하차한 배우때문에 후반에 뜬금없는 전개는 흠이긴 하나, 현실판 원펀맨 보는듯한 시원한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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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일상다반사 2023. 6. 8. 17:11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도 길에서 떠난 너를 안아서 길옆에 눕혀준다.
내가 할 수있는건 수건 한장으로 너를 감싸서 잘덮어주는것밖에는 못하는구나...

내가 좀더 돈이 많고... 여유가 있었다면 너를 보듬어 줄수있었을텐데...
내가 그러지 못한게 미안할뿐이란다...

힘든 거리의 생활을 그만하게 된게 위로가 될까?
다시 태어나는 기회가 있다면 부디 부잣집 아이로 태어나서 보다 편안한 삶을 누릴 수있길 빌어볼께..
그거나마 내가 할수있어서 미안할뿐이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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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일상다반사 2023. 6. 7. 12:55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보는 외국 예능중에서는 차량을 개조하는 방송을 종종 본다.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거라, 가끔 멍때릴때 보는걸로 보는디.. 여기서 소개하는 내용중에 파병군인들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파병군인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적응을 하거나, 이 군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개조한 차량을 제공하는등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나는 이걸 보면서 가끔 생각한다. 거기서 늘 소개를 할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헌신하신분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내용들을 보면서...

정말,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헌신할걸까? 물론 맞는 말이긴 하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헌신한 분들에게 조그마한 성의라도 보이면서 이분들에 대해서 예의를 표명한다는거. 나름 좋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정말 그분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 한몸을 희생한건가 싶다.

물론, 그분들이 어떤 잘못된 방향을 가거나 한건 아니다. 그분들은 말 그대로 나라를 위해서 몸바쳐 일한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과연 그 분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복무한걸까? 실제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복무한분들은 몇분이나 될까?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침공이외에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침곰을 받은적이 없다. 하지만 그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나라에 파병을 해대고,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다. 그 나라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젊은이들 까지 포함해서다.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보담은 미국이란 나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된게 아닌가?

파병 군인들이 가서 다치고 귀국하고 하는게, 과연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희생을 당한것일까? 미국이 찝적거리지 않았으면 과연 911이란 사태가 발생을 했을까? 세계의 보안관이라고 자처하는게 과연 맞는걸까?

어릴적 미국이란 나라는 사실 동경의 대상이었다. 위대해 보이기도 했고, 부러움의 상징이기도 했고.

하지만 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알게되는 미국의 진실이란 추악하기 그지없는듯 하다.

저렇듯 자국의 국민들까지 희생시켜 가면서 이익을 위해 나라를 운영한다는게.

뭐, 울나라의 보수라는것들은 그래도 찬양을 하것지? 성조기 휘둘러 가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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