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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29 하하하하하
  2. 2023.05.27 John Wick 4
  3. 2023.05.27 결론
  4. 2023.05.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노트북
  5. 2023.05.23 국가대표
  6. 2023.05.22 뱅기표는 그냥 굴러떨어지냐?
  7. 2023.05.20 SISU
  8. 2023.05.19 내 이름은 마더
  9. 2023.05.16 The Covenant
  10. 2023.05.15 엑소시스트 : 더 바티칸

하하하하하

일상다반사 2023. 5. 29. 05:47 Posted by 푸른도시

특수견의 은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머라고? 내 귓구멍이 막힌건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우린 일본놈들과 개만도 못한 국민들인건가?

니가 말한게 틀린건 아냐. 그래야해. 하지만 제발 좀 둘러봐라. 니땜에......

아니다...말을 말자. 저게 사람말 못 알아 처먹는다는건 이미 증명이 되었으니.

그래... 우린 개만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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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ck 4

영화이야기 2023. 5. 27. 21:30 Posted by 푸른도시

이야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이 아니라 좀 지루했다....

액션은 나름 괜찮은편이었지만 지루해서 두번에 겨우 나눠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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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상다반사 2023. 5. 27. 06:33 Posted by 푸른도시

귀국한 후쿠시마 시찰단 “데이터 분석에 시간 걸린다” - 경향신문 (khan.co.kr)

 

귀국한 후쿠시마 시찰단 “데이터 분석에 시간 걸린다”

정부의 일본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시찰단이 5박 6일간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시찰을 마치고...

www.khan.co.kr

아니, 어차피 결론 다 정해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면서....

무슨 분석에 시간이 걸린다는건가?

닌자 마냥 기자들 요리조리 피해다니다 일본서 잘 놀고 와선...

한일이 없으니 대본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 머 그런거지?

어차피 면죄부 주고 같이 악수하고 할거 아녀. 잘들 해봐라.

쟈들 일본 손 들어준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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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노트북

일상다반사 2023. 5. 23. 20:25 Posted by 푸른도시

외국 예능을 보다가 거기서 시스템 관리 하면서 노트북이 나왔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빨콩이 내장된 씽크패드였다. 그걸 보니 갑자기 내 노트북 편력이 생각났다.
88년도 였나? 도시바인지 NEC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잡지를 읽던 도중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는 소개를 봤다. 노트북이 넘넘 가지고 싶었다. 사실 PC는 있었지만 XT급도 겨우 구비하고 있으면서도 이동을 하면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동남아 여행을 가시는 부모님이 뭘 사다줄까 했을때 나는 가격 따위는 생각지도 않고 이걸 사달라고 사진을 오려서 드렸다. 다행(?)이게도 부모님은 전자상가 같은거 근처에는 안가셨었다. 만약 가셔서 가격을 물어보셨다면 귀국후 날 죽이려 하셨을것이다.
이후 나이가 들고 이것저것 하면서도 노트북에 대한 열망은 계속 커갔고... 서울에 가서 얼마 안되어서 노트북을 질러버렸다. 그것도 알바로 근근히 먹고 사는놈이 카드를 만들어서 그걸로 질러버린거다. 물론 그 카드는 빵꾸가 나고, 부산집에 독촉장이 날라가면서 부모님께 호출당한 나는 거의 재기 불능 정도로 야단을 맞았다.
그 뒤로는 내 분수에 맞게 살자는 생각으로 살았었다.
그러던차에 IBM에 입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신입 사원에게 무조건 지급되는 휴대폰과 노트북. 커헉.....
노트북에 대한 열망도 열망이지만, 그 중에서도 갖고 싶은 장비 탑급에 속하는 Thinkpad 701을 지급받는다.
아아... 그 키보드의 미려함이란...
그뒤에 일본 출장을 다니면서 구입한 제품은, 좀더 작은 형태의 노트북이 갖고 싶어서 장만한 리브레토 시리즈였다.
처음 출시한 당시에는 전자수첩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였다.
지금은 노트북이 1kg을 넘어가면 무겁다고들 한다. 그거 보면서 우와아... 이런다.
처음 Thinkpad 560 이란 제품이 나왔을때 2kg의 벽을 깼다고 난리였다. 그랴봐야 1.96kg 로 한 40그램 빠지는거였는데, 그거만으로도 난리였다.
당시 노트북은 대부분 3kg대에 거의 5kg에 육박하는것도있었다.
노트북 담당자로 살때 경주에서 전시회를 한적이있었다. 신제품들을 주욱 전시하고 협력 대리점에 소개하는 행사였다.
이때 전시장비를 전부 포장해서 보냈는데, 노트북은 분실 위험이 크다고 맡질 않는것이었다. 결국 전시할 4대를 가방 두개에 우겨넣었다. 그리고 내가 갈아입을옷이 든 가방을 등에 매고 양 어깨에 하나씩 약 10kg의 가방을 메고 경주를 향했다.
역에서 내려서 행사장을 갔는데, 잘못찾아갔다. 물어보니 좀 떨어진곳이 행사장이었는데, 지나는 택시도 없고해서 결국 걸어서 갔다.
무슨 군대서 완전 군장도 아니고 양복입고 먼 개고생이었는지, 지금 생각하문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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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일상다반사 2023. 5. 23. 12:29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2009500641

리얼미터 "윤대통령 지지율 2.2%p 오른 39%…4주 연속 상승"

리얼미터 "윤대통령 지지율 2.2%p 오른 39%…4주 연속 상승" 리얼미터 정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주 연속 상승하며 30% 후반대로 나타났습니다.

m.yonhapnewstv.co.kr:443

다른나라도 대부분이긴 하지만 국가대표는 일단 한점 먹고 들어간다.

적어도 우리나라를 대표허는 선수이기에 이에 대한 환호와 기대는 대중을 아우르는것이리라.
때문에 국가 대항전 경기라도 열리는 날은 그것이 어떤 종목이던 환호와 응원을 보내기 마련이다.

대통령이 해외를 나가면 나름 국가대표이다.
때문에 잘하면 응원하고 못하면 질타하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허지만 나는 이해가 안가는것중에 하나가, 나가기만 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게 이해를 못하겠다. 나가서 국위선양을 하고 나라의 국격을 드높이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가기만 허면 곤두박질 치던 지지율이 올라간다.

이때문에 명박이랑 근혜는 맨날 외국으로 싸돌아 댕겼었다. 특히 국내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출국이었다.

지금 윤가가 일본 갔다고 지지율이 올라가는디... 왜? 멀 잘해서? 국내 현안은 전부 내팽개치고 나간건데?

그게 잘한건가?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멀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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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표는 그냥 굴러떨어지냐?

일상다반사 2023. 5. 22. 06:15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662.html

‘방류 들러리’ 될라…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출국

시찰단장 “국민 안심시키는 것도 저희 역할본 것이 뭔지 설명하면 국민도 신뢰할 것”

www.hani.co.kr

그냥 자료만 받는거래매?
그럼 머하러가? 요새 인터넷이 얼마나 좋은데 말이야. 아무리 큰 자료도 휘익하고 받어.
그냥 자료만 받는건데 머하러 가?
뱅기표는 머 꽁으로 걍 생겨? 다아 국민의 세금이야. 낭비좀 고만해.
놀러가냐? 걍 자료만 받고, 안내 가이드에 따라서 휘이 둘러보고... 그러고 올거 아녀?
걍 가지마. 자료만 볼거문 걍 여기서 봐.
아무리 쑈한데도 돈 낭비 좀 고마하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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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U

영화이야기 2023. 5. 20. 05:48 Posted by 푸른도시

예고편 보고 좀 기대했는데..

딱 예고편만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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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더

영화이야기 2023. 5. 19. 05:39 Posted by 푸른도시

1. 엄청나게 재밌는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한 작품

2. 로페즈 언냐는 당최 나이가 몇갠데.... ㅎㄷㄷ

3. 촬영감독이 카메라 없어서 걍 스맛폰으로 찍었나? 영화 내내 과한 보케 효과로 등장인물 이외에는 전부 뿌염.

4. 말은 조용히 하라면서 온갖 소리는 다 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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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venant

영화이야기 2023. 5. 16. 17:12 Posted by 푸른도시

한동안 이상한거만 찍더니 가이 리치 감독 특유의 감성이 다시금 되새겨줌.

역시 영화와 음악의 어우러짐은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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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 더 바티칸

영화이야기 2023. 5. 15. 21:58 Posted by 푸른도시

원제가 있지만 한국서는 저 제목으로 공개해서 그냥 저 제목으로 소개.

보는 내내 느낀점은.... 이건 기독교 쪽에서 돈 대서 만든 종교 찬양 영화같은 느낌?

악마가 나타나면 이걸 구제할 수 있는건 하나님뿐이다라는 느낌? 악마이기 때문에 성경을 읇어야 도망가고 뭐 그런 이야기?

실제 구마사제 이야기래서 좀 기대했는데 무슨 공작왕 보는줄 알았슴.

악마가 들려도 그닥 개종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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