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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0 두리뭉실 5
  2. 2020.11.07 검객
  3. 2020.11.06 차량용 블루투스 수신기
  4. 2020.11.05 공기청정기
  5. 2020.11.04 9T로 복귀
  6. 2020.11.01 나의 라미우스 함장님
  7. 2020.10.31 아니거기서 형님은 왜?
  8. 2020.10.29 무상급식의 중요성
  9. 2020.10.26 나는 당최 이해가 안간다
  10. 2020.10.25 어이가 없네에?

두리뭉실 5

일상다반사 2020. 11. 10. 17:24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두리와 뭉실이는 900그램을 넘었다.
사실 처음에 계단밑에서 데려올때 두리는 너무 연약해서 살수있을까를 걱정했다.
하지만 뭉실이보다 무게도 더 나가는 튼튼이로 자라주는듯하다.
다행이다..

PS: 둘이다 보니 병원에 주사를 한번 맞혀도 배가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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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영화이야기 2020. 11. 7. 15:47 Posted by 푸른도시

소개해준 누가 그냥 장혁 액션만 보라더니...
곳곳의 뜬금포는 역시 각본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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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루투스 수신기

잡다한디지털~ 2020. 11. 6. 17:49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잘 몰고 다니시는(여기저기 찍히긴 했지만) 우리 스군에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부착해놨다.

차량의 USB에 연결되어 마나님이 원하실때 스맛폰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거다.

그런데, 이게 세월이 좀 지나다보니 맛탱이가 갔나보다. 소리가 나오다 안나오다를 반복한다고 짜증을 내신다.

 

해서 새로운걸 장착해볼까 하고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가, 갑자기 이전에 사다놓은 블루투스 수신기가 생각이 난다.

마나님이 쓰던 이어폰을 끼워서 쓴다고 샀던건데, 나중에는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시면서 내동댕이 쳐진 장비.

거기에 USB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고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지만 하여간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서 차량의 AUX에 끼우면 그냥 블루투스 수신기가 되지 않을까? 

 

역시 나는 잔머리 대마왕이다. 걍 블루투스 수신기가 아주 짱짱한걸로 바뀌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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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일상다반사 2020. 11. 5. 07:02 Posted by 푸른도시

집에 조그만 탁상용 공기 청정기가있는디...

두리랑 몽실이 한테 좀 좋을까 싶어서 옆에 뒀다.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작업복을 벗어서 걸어놓을때 위잉 하고 열심히 돌아간다.
크으... 먼지가 많이 묻어오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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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로 복귀

잡다한디지털~ 2020. 11. 4. 13:03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결국 아이폰으로 복귀를 하셨다. 전화도 잘 안된다시고 몇가지로 짜증을 내시더니 결국 복귀를 하시고 말았다.

결국 9T가 내손으로 돌아오고 말았고, 나도 아무래도 9T로 복귀를 한다.

K30 5G은 몇가지 단점이 있다.
제일 큰 단점은 업그레이드 할때이다. 현재 쓰고있는 EU Rom을 업그레이드 할때에 늘상 암호를 요구한다. 하지만 암호를 올바르게 입력 해도 틀린 암호라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업그레이드 할 경우에는 기존의 암호를 제거해야만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다. 이건 아무래도 twrp의 문제가 아닌가 싶지만.

이어서 위의 문제 처럼 암호에도 문제가있다. 지문인식과 페이스 아이디로 이용하지만 올바른 지문이 아닌데 열리기도 하고 뭔가 이상하다.
어쩔때는 페이스 아이디가 정면으로 향한게 아닌데 열려버린다. 때문에 주머니 안에서 지가 막 아무데나 전화를 하기도 하는둥 오류가 생긴다.

그래도 30이 9T 보다는 신기종인지라 불리한점이있다. 우선 CPU가 765G로 9T의 730보다 높고, EU Rom도 안드로이드 11이 설치가 된다.
카메라도 30은 64MP이고 9T는 48MP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1이라고 뭐 특출나게 바뀐 거도 아니고 그닥 모르겠다. 11이 되면서 제일 안좋은건 미밴드5의 화면 바꾸기가 안된다는거다. 차후 지원해준다는데 언제 될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그리고 후후 앱이 안먹는다.
전용앱으로 지정을 해주면 스팸을 알려주거 해야하는데 그냥 알수없는 번호로만 표시된다. 처음에는 설정을 잘못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11이라서 그런걸지도. 위에서 야그한 미밴드 같은 현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재난문자도 안온다. 어차피 글로벌롬이 없어서 EU Rom만 쓰는디 이게 아직 잘 안되나보다.

결론은....
이 장비는 불안정하다는 거다.
EU Rom이 좀더 버전업 되면 쓸까 아직은 불안정해서 못쓰겠다는게 결론이다. 내가 당장 5G를 쓸거도 아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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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미우스 함장님

영화이야기 2020. 11. 1. 10:47 Posted by 푸른도시

향년 90세로 숀 코넬리님이 떠나셨네요...

어릴적 007은 잘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게된 움베르토 에코 원작의 장미의 이름에서 수도사로 나오시는걸 보면서 우와... 연기 잘하시는데? 누구지? 어디서 본듯한데... 하다가 알게된 아저씨.

인디아나 존스의 아버지역도 너무나 조화로웠고, 좋아하던 소설이 영화화 된다고 할때 붉은10월호의 라미우스 함장은 누가 할까 하다가 극장에서 처음 본순간 헉..

저의 영원한 라미우스 함장님입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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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기서 형님은 왜?

일상다반사 2020. 10. 31. 21:1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news.joins.com/article/23908434#home

서민 "해철형 세상이 왜이래"...김제동·이승환과 비교하며 소환

이전 정권과 달리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낮추는 연예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news.joins.com

아놔.....
기사 보다가 열받아서 뒤골이 땡기네..
니가 뭘해서라도 진중권이를 능가하고픈건 알겠는데, 거기서 해철이 형님이 왜 나와?

해철이 형님이 너같이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떠나신분 욕되게 하지마라.

함부로 언급도 하지말고.

나원.... 이 나라에는 교수라는 직함달고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별로없다는게 참....

저런것들한테 비싼 등록금 내고 배워야 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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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0. 10. 29. 11:5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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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최 이해가 안간다

일상다반사 2020. 10. 26. 07:53 Posted by 푸른도시

누가 쓴글에는 요즘 국정감사에서의 분위기가...

이전에는 검찰이 정권의 개가 되었다고 욕하더니, 지금은 왜 개가 되지 않느냐고 욕하는것 같다고 한다.

 

검찰 보고 정권의 개가 되어라는게 아니다. 윤석열이 뽑힐때도 사람들은 기대 하지 않았던가? 이전에 보여주었던 누구를 가리지 않고 성역없는 수사를 할거라는 기대감.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냥 그거다. 올바르고 차별없는 심판.

하지만, 그걸 못하니 욕하는거다. 정권의 말을 안들어서가 아니라. 지편 내편 갈라서 내편은 스브적 넘어가주고 다른편은 갈구고, 그거 때문에 욕하는거다.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점.

조국 전장관 사태나, 인청공항 사태를 논할때 보면 소휘 젊은층이 반대를 많이 한단다. 요즘 젊은층은 평등과 균등에 대해서 민감하기 때문이란다. 말그대로 사회적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같이 분노하는 세대란다.

 

그러니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거기서 생긴다.

조국 전장관 사태는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윤석열에 대해서는 별로 분노 안하는듯하다. 심지어 나경원에 대해서도 별로 분노 안하는듯 하다. 뭐지?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사회적 평등?

뭔가 이상한데? 이건 지금 젊은 세대들의 요구가 아니라 조중동과 국민의 짐이 원하는 방향 아니던가?

희안하네... 젊은 애들 팔아먹어가면서 뒤에서 조작하는건가?

 

언론도 썩었고... 제대로 이걸 반영하지도 못하고.. 그걸 사람들은 믿고...

막 그런다~ 

 

그래서? 결론? 뭐, 그런거 없다. 그냥 혼자 처씨부리쌋는거일뿐이다.

PS: 뭐? 이건희회장이 죽었다고? 6년전에 죽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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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에?

일상다반사 2020. 10. 25. 09:53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읽은 글중에 제일 어처구니가 없었던글은...


'한글'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과학적이지 못한지를 설파해놓은 글이다.

아니, 그걸 왜 비논리적이고 과학적이지 못한 한글로 써놓은거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나 일본어로 써놓지?

아니, 라틴어로 적지 그랬어? 아~~ 니가 말하는 논리를 우리가 이해 못할까봐 비논리적이고 과학적이지 못한 한글로 어렵게 쓴거였어? 괜찮어. 영어나 일본어로 써도 내가 읽어줄게. 일단 함 써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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