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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4.04.19 각자도생
  2. 2024.04.18 나는 이해가 안간다
  3. 2023.12.08 또 어디가?
  4. 2023.12.03 소신공양
  5. 2023.11.18 기자
  6. 2023.10.28 토론이란...
  7. 2023.10.27 게김신공
  8. 2023.09.21 제발좀....
  9. 2023.09.14 점입가경 漸入佳境
  10. 2023.09.12 조선총독부

각자도생

카테고리 없음 2024. 4. 19. 07:0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uKqxjoqgTaY?si=FZNqUF5tbdNjzP3Q

 

명박이나 근혜때 제발 나라만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인제 말아 먹고 있구나....

 

오죽하면 차라리 명박이가 나았단 소리까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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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가 안간다

일상다반사 2024. 4. 18. 21:24 Posted by 푸른도시

가진 땅도 없으면서 부동산세 걱정하고...

가진 돈도 없으면서 상속세 걱정하고....

소득은 줄고 세금은 늘어나도....

뻘건 당을 찍어준다.

 

나는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

처 맞아가면서 지지 해주는건 뭔가? 그냥 변태?

 

내가 민주당이 좋냐, 뭐 그런거도 딱히 아니다.

그냥 지금 국민의 짐을 지지하는게 이상해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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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가?

일상다반사 2023. 12. 8. 06:1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19365.html

연구개발 예산 16.6% 깎더니 해외 순방 예산은 2배?

[왜냐면] 이윤배 |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  부존자원이 별로 없는 우리나라가 정글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21세기...

www.hani.co.kr

반도체 동맹이라는 이상한걸로 네덜란드? 하여튼 거기 가신단다...

꼭 거기 대통령이 가야하는덴가? 뭐 협약 이런건 애들(?) 보내문 안되나? 굳이? 아님 누가 살려는 백이 거기에 있나?

머...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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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공양

일상다반사 2023. 12. 3. 06:13 Posted by 푸른도시

“제자 4명 2억씩 내서 불탄 건물 복원”…자승 유서 공개 : 종교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제자 4명 2억씩 내서 불탄 건물 복원”…자승 유서 공개

29일 경기 안성 칠장사에서 입적(법랍 51년, 세수 69살)한 해봉당 자승 대종사(전 조계종 총무원장∙봉은사 회주)의 유서가 공...

www.hani.co.kr

원래 소신공양이라는게 그렇다. 깨닮음을 위해서 하는 행위중 고통을 참아가면서 구도하는 행위중에 하나라고 한다. 뭐, 그래도 의미는 우쨌든 타인이 볼땐느 그냥 분신자살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신공양이다, 입적이다, 무궁화장이다라는둥 난리법석이다.

나는 이걸 보면서 화가 나는데? 무릇 종교인이라면 자살을 하지 않는다. 어느 종교가 자살을 권유하겠는가. 그러면 사이비지. 일단 나는 종교인이 속세를 벗어나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자살로 마무리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결국 하기 싫으니 휙하고 떠나버린거? 그리고, 무슨 유서랍시고 바라는게 그리도 많이 적어 놓았는가? 속세의 욕망을 끊어야 하는게 불교의 자세아니었나? 그런 종교인이 무책임하게 자신이 떠난답시고 절이나 태우고.. 이게 말이 되는건가? 이걸 국가가 찬양하는 지금의 상황도 웃기고. 아니 진짜 소신공양 입적하고 싶으면 원래 유래라고 적힌 묘법연화경에도 나와있어. 의관을 정제하고 기름과 향유를 바른 후 올바른 자세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곳에서 자신을 불살라서 공양을 하라고.

뭐 자다가 절에 불이나 지르는거냐고. 저건 분신자살에 방화범이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가짜 성직자들이 들끓는 세상이라는거. 종단 회의다 뭐다 하면 호텔서 하고, 그때 우루루 들어가는 고급차량들. 거기서 내리는 기름 번들번들한 머리를 가진 원로급들. 세속의 욕망을 끊기는 개뿔이다. 그러고선 하기 싫으니 절에 불까지 질러가면서 휙하고 가버렸다. 다른 사람들한테 다 떠넘기고.

세상에 이런 무책임한 성직자가 어디있나? 자신의 모든걸 다 내어주고 알몸으로 떠나기까지 바란거도 아니다. 적어도 똥을 싸놓고 다른 사람보고 치우라고는 안해야지. 그게 무슨 성직자냐고!

PS:  총선이 머지 않았다고 무궁화장까지 해주면서 한숟가락 얹어보겠다고 하는거도 웃긴다야.. 선거철만 되면 맨날 북한이 어쩌고 떠들어대더니... 이번엔 화제거리 하나 더 생겨서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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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카테고리 없음 2023. 11. 18. 12:03 Posted by 푸른도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기자는 진실을 쫓기위해서 달리거나, 세상에 이를 알리려다 쫓기기도 하고 무진장 노력을 한다.
말그대로 이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기자가 되고있다.
뭐, 그렇게 액션까지 하는 기자가 되라는게 아니다. 그래도 무릇 기자라면 진실을 위해서 노력하는 기자가 되었으면 하는거다. 물론 그런 기자도 있다. 내가 아는 기자 모두가 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자의 본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기자들도 있다. 진짜 있다.
근데, 가끔 기사들을 보다보면 이런게 있다. 유트브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와 거기서 정리된 이야기를 기사랍시고 올려놨다. 이건 기사가 아니다. 그냥 인터넷 게시판에 소개글 같은거면 딱 적당한 거다. 근데 그게 언론사명과 기사가 나간다. 그 밑에 내용 복제시 엄벌에 처한다는 경고문구와 함께.
이게 요즘 기자 새끼들 수준이다. 내가 왜 기자새끼 교수새끼라는등 직업 비하 발언을 하냐면, 10명을 만나면 진짜 1명 정도만 자신의 직업에 사명과 충실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 나머지 9명은 죄다 개객끼인걸 50년동안 살면서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1명에게는 누구누구 님, 누구 누구 선생님 하면서 존대를 해드리지만 나머지는 그냥 싸그리 개객끼라 칭해버린다. 작금의 현실이다. 이건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거다. 뭐 앞에 이야기 한거처럼 기사를 인터넷 글 쓰듯 쓰고 월급 처받아가는 것들 처럼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본보기 따위는 내다버린 쓰레기들이 교수를 하는게 작금의 현실이고..
아... 기자 이야기 하다가 왜 자꾸 세는거지... 쯧.
여튼, 늘 언급 하지만 지금 기자란것들은 단어의 선택도 못하고 기사의 신빙성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진실을 쫓으려고 하는 노력조차 없는 월급충들일 뿐이다.
언론의 자유? 언론의 위대함? 진실의 노력? 하~
니들한테 그런거 안바란다. 그냥 바라건데 쓰레기 기사라도 좀 줄여주었으면 한다. 그게 전부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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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란...

일상다반사 2023. 10. 28. 08:26 Posted by 푸른도시

토론(討論, debate)은 의사결정 집단에서 어떠한 관심 주제에 대하여 의견이 다른 상대방과 번갈아가며 공평하게 의사소통하도록 구조화된 사건이다. 상호 소통적인 논증 방식으로 논리적 논증보다 더 큰 범위의 논증에 속한다.

위에건 국어사전에 나온 내용이다. 말 그대로 서로 다른 의견이 가진 상대방과 번갈아가면서 이에 내해서 논하는걸 의미한다.

게시판에서 대화란 의례 그런식으로 흘러간다. 어떤 주제가 있으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글을 적는다. 사실 그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거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적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면 다른 답글이 달린다. 나는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노라고. 그러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보통 대부분은 이러면서 싸움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뭐, 갑자기 흘러간 역사 이야기 하자는건 어니고... 이러던게 오래전 통신상의 게시판 상황이었다.

요즘 인터넷 시대의 게시판? 토론이라고 지칭할만한게 그닥 없다.

일단 게시글을 올리는 이유는 내 생각이 옳다라고 쓴다. 그러면서 이건 남에게 강요하고자하는게 아닌 그냥 자신의 생각일뿐이다라고 뒤에 적는다. 그 말인즉슨, 이건 내 생각이고... 나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니 다른 사람들은 여기다 왈가왈부 하지 마삼. 이라는 의미이다.

거기에 누가 작성자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 그냥 물고 뜯고 난리가 난다. 그 다른 이야기의 내용보다 왜 나보고 틀렸다고 하냐면서 버럭 버럭 화만 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대화가 안된다면서 일방적으로 중단해 버린다.

..................

자신의 주장만 하지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최고의 대화 자세는 경청이라는데... 요즘은 경청이 없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야 한다.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듣듯이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야 정보가 될것이고 어떤 해결책을 보완해 나갈 수 있을것이다.

나만이 옳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삶은 나 자신은 잘 살 수 있을테지만 그런 사람이 누군가를 지배하려 들거나 군림하려 든다면 안된다.

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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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김신공

일상다반사 2023. 10. 27. 20:03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YNOT0IzG_0M?si=kld15V13Ldn4Ss12

이태원 참사가 1년이나 되었다.

나는 이태원에서 참사가 일어났을때 제일 먼저 뭐가 생각났냐면 세월호가 생각났다. 책임지는 놈도 없을테고... 미안하단 소리도 안할테고... 밍기적 그냥 게기면서 세월이나 흘러갈테고... 아무도 책임지지도 않을거고...

그냥 떠나간 사람들만 불쌍하고.. 떠나보낸 사람들만 가슴이 아플거고...

절대 바라지 않았던 생각은 그냥 현실이 되었다.

아무도 책임지는 새끼도 없고... 지들끼리 서로 손가락질이고... 그냥 떠난 사람들만 안타깝고.... 떠나 보낸 사람들 가슴에 구멍만 더 커져가고..... 그렇다.

이게 언제 부터일까? 언제부터인가 밍기적 게기면서 어물쩍 넘어가는 풍토는 언제부터일까?

오래전 광복이 되고도 일제부역자들을 죄다 등용한 광복 직후일까? 아니면 모든 죄악을 스물적 덥기 시작한 박정희를 거쳐 전두환때일까?

여튼 어느순간부터 게기고 보자는 인식이 자리를 잡고.. 심지어 영화에서도 언급된다. 가만 놔두면 개 돼지들은 기억못한다면서. 

인제 기억을을 하지만 단죄도 못하고 그냥 흘러간다. 심지어 잘못을 저지른놈들이 다시 장관에 등용되는등 인제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까지 흘러가고 있다. 

악한자는 천벌을 받는다는데.... 그 놈의 천벌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떵떵거리고 잘도 처먹고 잘도 살고들 있는데...뭐지? 남 등쳐먹고도 잘도 먹고 살고 있는 놈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무슨 씨발 이런 빌어먹을 세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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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일상다반사 2023. 9. 21. 19:41 Posted by 푸른도시

여고 야고 나발이고간에...
제발 인제 사람들 생각좀 해주라...
집권 2년이 지나도록 쌈박질에...
대통령이란 놈은 해외로 쏘디녀... 야당을 만날 생각도 없어...
야당은 안만나준다고 난리치다가 이젠 단식투쟁에..
상그랍다야.... 씨바..
고마해라.. 인자 사람등도 좀 치다바라... 어이?
맨날 니들끼리 치고박고 피곤해사 미치부리것다..
야이 싸글새끼드라..쫌... 밑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좀 해바라... 어이?
마, 피곤해서 디지긋다. 어이?
니들 은제 증신차릴래? 어이?
마 사람들 지치가꼬 다 디비지문 증신 차릴래? 으이?
오늘도 씨바.... 스민들은 쏘주나 까고있다.. 이 새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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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漸入佳境

일상다반사 2023. 9. 14. 07:51 Posted by 푸른도시

점입가경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낫살 처먹은 꼰대다 보니 사자성어 이런거만 생각난다.

뭐 어쩌것냐, 나름 아부지한테 천자문 교육받고 자라서 그런것을... ㅋㅋㅋㅋ

원래 이 문장의 뜻은 점점 갈 수록 재밌어진다라는 뜻이다. 중국 동진의 고개지란 화가의 일화에서 비롯된 사자성어이다.

하지만 이 문장은 종종 반어법으로 쓰인다, 점점 막장이 가중된다고로 많이 쓰인다. 원래 뜻보다 반어적인 의미가 더 유명해진 상황.

요즘 나라 꼬락서니를 보면 딱 이말이 바로 떠오른다. 가면 갈수록 너무하네. 라는 생각이....

미국통이라서 그래도 어찌어찌 운영은 잘해나가던 이종섭 국방장관은 결국 고 채상병 사건 은폐의혹으로 쫓겨나는듯하고... 결국 저렇게 짜르고 윤석열은 뒤로 숨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차기 장관으로 신원식이 나온단다. 헉!

신원식... 군대 출신 국개으원으로 이번 홍범도 장군님 이전을 시작한놈이다.

“군대다운 군대 만들겠다”는 신원식…국방부 이념 전쟁 속도전 - 경향신문 (khan.co.kr)

 

“군대다운 군대 만들겠다”는 신원식…국방부 이념 전쟁 속도전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경내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이전해야 한다고 ...

m.khan.co.kr

이걸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하! 임명되면 빨갱이 색출부터 나서겠구나. 아, 어릴적 본거 그거도 되살려라. 학교벽에 뻘겋게 '방공방첩' 표어 쓰고 막 이러는거.

그러면 문화생활은 괜찮으냐?

https://youtu.be/2O9FDXrg7yg?si=200dNZ8uStieNMao 

우리의 '찍미마' 장관 께옵서 무덤에서 부활해 살아오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씨발이다. 무슨 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다.

나라 차암 잘 되겠다.

요즘 독도 홍보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했데매? 

역시 조선총독부, 잘하고 있스.

내가 늘 이야기 하자나. 쓰레기통에서 아무리 뒤져도 쓰레기뿐이야. 자꾸 그거 좀 뒤지지 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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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3. 9. 12. 13:12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JhbYXxrulTQ?si=g_8XXe-onUHNhWXp 

이전에 홍범도 장군 관련해서 이야기하다가..

농담으로 조만간 독도도 내어주겠구만했었는데.... 그게 농담이 아니게 되었다.

그냥 진행중인거다.

조선총독부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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