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454건

  1. 2022.12.17 정말 희안하군
  2. 2022.12.16 생각의 차이
  3. 2022.12.16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4. 2022.12.13 잘알겠다
  5. 2022.12.10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6. 2022.12.04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7. 2022.12.03 간단한거 아닌가?
  8. 2022.12.03 이상한 현실
  9. 2022.12.02 지지율
  10. 2022.12.02 너무 빠르다

정말 희안하군

일상다반사 2022. 12. 17. 06:48 Posted by 푸른도시

왜 재벌들 출두할때는 건강하다가도 갑자기 지병이 생겨서 휠체어를 타는걸까?
저러다 가석방 되면 술 처먹으러 다니고, 또 법원 갈때는 휠체어 탄다.
술병인가?

왜 무슨 조사를 받기 시작할때면 핸드폰을 잊어먹는걸까?
멀쩡히 잘쓰다 수사 받기 시작하면 분실한다. 새폰을 사기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이 살라고 그랬다.
진정 한점 부끄럼이 없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적어도 휠체어 타고 전화기 잊어먹고 하는짓은 자신도 뭔가 부끄러운짓을 했다는걸 알기 때문 아닌가?

적어도 그렇게 살지는 말자.
오늘도 서민들은 한점의 부끄러움 이전에 한줌을 쌀을 벌려고 노력한다.
아... 아니다. 니들은 서민의 삶 따윈 알고 싶지도 않지?
버러지 같은것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가르기  (0) 2022.12.21
이야아 동네 호구구나  (0) 2022.12.18
생각의 차이  (0) 2022.12.16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0) 2022.12.16

생각의 차이

일상다반사 2022. 12. 16. 05:43 Posted by 푸른도시

나는 드라마를 보지 않지만 마나님이 운동하시면 종종 보는 드라마는 '재벌집 막내아들'이다.

늘 보고 계시니 옆에서 간혹 보게 되는데...

거기서 충격적인 대사.

회장이 하는 말은 자살로 내몰린 서민들을 이야기 하자

"그 사람들을 너가 왜 걱정을 하니? 너는 평생 서민으로 살 일이 없다" 라고 답한다.

아, 그렇다....

소위 재벌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양반들은 서민의 삶 따위는 알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서민이 어떤 고통을 받고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따위는 알 필요가 없는거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거다.

오로지 자신의 지위만 유지하는데 모든 관심이 있는거다. 그런대도 서민이라는것들은 재벌 걱정에 이상한 짓거리나 하는 윗대갈들을 걱정한다. 자신들은 인간 취급 따위도 못받는다는걸 인식하지 못하고.

그런 판국에 그들이 머하러 서민을 걱정할까?

머...그렇다는거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야아 동네 호구구나  (0) 2022.12.18
정말 희안하군  (0) 2022.12.17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0) 2022.12.16
잘알겠다  (0) 2022.12.13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일상다반사 2022. 12. 16. 05:25 Posted by 푸른도시

한겨레: “문재인 케어가 건보 재정 파탄냈다” 윤 대통령 발언, 그 진실은.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71671.html

“‘문재인 케어’가 건보 재정 파탄”?…윤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팩트체크] 3년 적자 뒤 2조8천억 흑자로 전환돼윤 정부도 “재정 누수 2천억” 소폭 추산

www.hani.co.kr

좋은 정책은 그냥 계속하면 안돼?
굳이 전정부가 한거니까라면서 입에 개거품 물고 없앨려고 드는게....
뭘 위해서 그러는걸까?
설마.. 이전비가 모자르니?
글케 많이 들어?
그럼 지금이라도 안하면 되잖아...

정작 할일은 하나도 안하고 엉뚱한짓만 앞으로 4년동안 할거야?
응? 그런거야?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희안하군  (0) 2022.12.17
생각의 차이  (0) 2022.12.16
잘알겠다  (0) 2022.12.13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0) 2022.12.10

잘알겠다

일상다반사 2022. 12. 13. 12:33 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의 차이  (0) 2022.12.16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0) 2022.12.16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0) 2022.12.10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0) 2022.12.04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일상다반사 2022. 12. 10. 05:59 Posted by 푸른도시

술마시고 절대 싸움하면 안되고...

페북질 같은거 하면 안되고...

절대 운전같은거 하면 안되고...

술처먹었으면 그냥 집에 가서 자라.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계속하면 왜 안돼?  (0) 2022.12.16
잘알겠다  (0) 2022.12.13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0) 2022.12.04
간단한거 아닌가?  (0) 2022.12.03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일상다반사 2022. 12. 4. 07:38 Posted by 푸른도시

1. 6월에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제한된 안전 운임제(일종의 최저임금) 확대 요구

2. 해줄테니 파업 풀라고 설득해서 당시 파업 중단.

3. 법안이 필요하니 국회에다 던짐.

4. 국회... 일안하고 월급 처받아가는곳인지라 법안이 뱅글 뱅글 돌기만함

5. 정부... 일단 땜방했고 국회다 던졌으니 모르쇠.

6. 12월로 안전 운임제가 폐지되니 다시 요구했지만 묵살당해서 결국 파업 사태까지 감.

7. 정부는 자기가 안한건 꽁꽁 숨기고 파업 안풀면 잡아가겠다고 겁박중.

뭐...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

과연 국민을 볼모로 일안하고 큰소리만 치는건 누굴까...싶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알겠다  (0) 2022.12.13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0) 2022.12.10
간단한거 아닌가?  (0) 2022.12.03
이상한 현실  (0) 2022.12.03

간단한거 아닌가?

일상다반사 2022. 12. 3. 21:13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9855.html

“대통령 집들이는 가면서 왜…” 여당 텅 빈 자리, 무릎 꿇은 유가족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위원들, 유가족들과 첫 만남국민의힘 특조위원 불참, 정부 무책임 성토 쏟아져

www.hani.co.kr

이태원 참사.
뭐가 원인인지 간단한거 아닌가?
용산에 부득 부득 가겠다고 우긴 윤석열 때문 아닌가?
어느 서장이 집무실앞 집회에 치중하지 파티 같은거에 인원을 투입하겠냐고. 당연한거 아냐?
이전에 괜찮았다? 이전에는 집무실이 용산에 없었으니 충분한 인력이 있었겠지.
지금은 그게 아니자나?
책임이 누가 있냐고 따지면 굳이 집무실 이전하겠다고한 당사자 아냐?
한달이 지났어. 한달? 1년이고 10년이고 지나바라.. 책임지는 놈이 나올런지.
떠난 애들만 불쌍한거다...
그런거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먹고 하면 안되는거  (0) 2022.12.10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0) 2022.12.04
이상한 현실  (0) 2022.12.03
지지율  (0) 2022.12.02

이상한 현실

일상다반사 2022. 12. 3. 08:0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RtyQHjHJAaM

왜 참사가 발생했는데...
유가족은 정부와 싸워야하며, 국회서 무릎을 꿇고 읍소를 해야할까?

위로를 해줘야할 정부는 유가족들과 싸우겠다고 난리고 슬픔에 잠긴 국민들을 적이라 본다.

세월호 때도 그랬고 지금 이태원도 그러고있다.

늘 국민들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다.
책임자를 찾고 진정한 사과를 바라는거다. 돈을 달라는게 아니다. 그 고통이 돈을 던져주면 해결될거라는 개같은 논리는 제발 좀 치워주라...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물차 파업 사태 간단 요약  (0) 2022.12.04
간단한거 아닌가?  (0) 2022.12.03
지지율  (0) 2022.12.02
너무 빠르다  (0) 2022.12.02

지지율

일상다반사 2022. 12. 2. 07:50 Posted by 푸른도시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올라왔덴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지지를 하지?

아.... 그렇구나.. 아무것도 안해서 지지하는구나...

그럼 나도 지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한거 아닌가?  (0) 2022.12.03
이상한 현실  (0) 2022.12.03
너무 빠르다  (0) 2022.12.02
둔해진건가?  (0) 2022.11.29

너무 빠르다

일상다반사 2022. 12. 2. 06:04 Posted by 푸른도시

2022년이 이제 시작이라던게 어제같은데...

벌서 12월이다.

이제 한달이면 2022도 간다.

이거....

너무 빠른거 아니야? 쩝.....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현실  (0) 2022.12.03
지지율  (0) 2022.12.02
둔해진건가?  (0) 2022.11.29
벌써2년  (0)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