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다 주것어~

일상다반사 2007. 12. 21. 08:18 Posted by 푸른도시
아주...당선이 되더니 거칠것이 없나보다...
나중에 무혐의 되면 니들 다 죽었다고 협박을 해대니....

그래도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인데 조폭처럼은 굴지 맙시다, 응?


참, 그리고 부탁 한가지. 웬만하면 운하는 파지마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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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페스토??????

일상다반사 2007. 11. 24. 08:25 Posted by 푸른도시
올만에 TV를 보니 뭐라고 떠들면서 마니페스토를 위한 어쩌고 라고 한다.
마지막에는 선거관리본부라고 나온다.

마니페스토가 먼데? 먹는거냐? 뭔데 저걸로 떠드는 거냐?
해서 찾아보니.....

매니페스토 [manifesto]
   
요약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
본문

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에 대한 계약으로서의 공약, 곧 목표와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말한다.

어원은 '증거' 또는 '증거물'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마니페스투(manifestus)이다. 이 말이 이탈리아어로 들어가 마니페스또(manifesto)가 되어‘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같은 의미로 1644년 영어권 국가에 소개되어 오늘에 이른다.

평가 기준으로는 공약의 구체성(specific), 검증 가능성(measurable), 달성 가능성(achievable), 타당성(relevant), 기한 명시(timed)의 5가지가 있다. 이 5가지의 영어 첫글자를 따서 '스마트(SMART) 지수'로써 공약을 분석 및 평가한다. 또 공약의 지속성(sustainability), 자치력 강화(empowerment), 지역성(locality), 후속조치(following)의 첫글자를 딴 셀프(SELF)지수도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 이를 통하여 선거에 승리한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이행에 대한 책임을 물음으로써 이행 정도에 따라 다음 선거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는 유권자와 밀접한 선거인 지방선거에서 더 의의가 있다.

이 개념은 1834년 영국 보수당 당수인 로버트 필이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은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라면서 구체화된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기원을 둔다.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가 집권에 성공한 것은 매니페스토 10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데 힘입었다. 2003년 일본에서는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지사 선거에서 마쓰자와 시게후미(松澤成文) 후보가 매니페스토 37가지를 공표해 당선됨으로써 주목받았다.

한 국에서는 2000년에 전개되었던 낙천·낙선운동의 연장선상에서, 2006년 5월 31일의 지방선거를 계기로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지, 곧 '갖춘 공약'인지의 여부를 평가하자는 매니페스토운동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그래... 이제 의미는 알것다.
한데... 그렇게 잘난 운동이면 의미는 알려줘야 할거 아니냐. 맨날 떠들기만 떠들고 나머지는 니들이 찾아서 알아봐라? 그넘의 잘난 영어에다가 뭐 조금만 뭣하면 이상한 용어들이나 써대고.... 한글 좀 써라~! 이 잘난 쉐리들아~!

니들~! 그렇게 잘났으면 앞으로 공약은 영문으로 제출하고.. 연설할때도 영어로 해.
세계화래매. 그정도도 못하문 뭐뭐 해먹것스?

쉬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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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일상다반사 2007. 6. 29. 10:31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신문을 읽다가 하단 광고의 문구가 눈에 띄었다. 별로 관심도 없었기에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크게 'NH'라고 씌여 있는건 봤다.

NH? 잘나신 네이버에서 또 분사를 한건가? 쪼개졌으니 NHN에서 N을 빼버리고 NH라고 한건가? ㅋㅋㅋ 혼자서 시덥잖은 공상을 하고는 피식이 웃었다.

오늘 그 광고의 전모가 밝혀졌다. 농협께옵서 로고를 변경한다고 하신다. NH로.
그런데... 궁금하다.

왜 기업로고를 변경하면 전부영어냐~!

외국에서 투자할때 헷갈릴까봐? 그럼, 미츠비시나 닌텐도는 원래 영어냐?
영어로 쓰면 그렇게도 유식해 보이냐?

에혀...언제나 미국 식민지 문화에서 벗어날런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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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심 없거든~

일상다반사 2007. 6. 25. 10:47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 우리 어머님의 교육 방침은 좀 독특했다.
조카들이 생떼를 부릴 경우에 아주 단호한 조처를 취하셨다. 아무리 생떼를 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울며 버둥거리며 난리 부루스를 출때마다 내버려 두셨다. 물론 조금 시끄럽기는 했다. 하지만 조카는 힘들게 난리 쳐봐야 자기만 손해란걸 깨닫고는 이내 울음을 그치고 포기하곤 했다. 애들 떠드는건 다 받아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최근 신문을 보면 무슨 생떼를 부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하 보고서를 유출했느니, 니가 잘났느니, 내가 뒤집어 쓴거니, 날 매도하려 한다는등... 무슨 애들도 아니고 추잡한 비난들이 난무한다.

이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전혀 관심없거든~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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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개떡 같은 M$가 있나....

잡다한디지털~ 2007. 6. 10. 16:46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좋게 좋게 하려고 드니 정말 맘에 안드는 놈은 끝까지 걸림돌이라더니 정말이구나.
Windog가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안돌아가서 설치를 다시 해볼까 생각했다. 귀찮아서 그냥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IE창하나 뜨는데 하세월이니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왕 하는김에 그냥 비스타를 설치해볼까? 하는 생각에 던져두었던 비스타 시디를 꺼냈다. 자켓에 먼지가 쌓여있었다. 하기사 업그레이드 익스프레스인가 그거 왔을때 한번 설치해보고 던져놓았으니 먼지가 쌓일만도 하지.

설치는 뭐 그럭 저럭 끝냈다. 물론 Document가 '사용자'란 이름으로 바뀐줄 모르고 지난 파일들 다 날려먹은거 빼고. 왜 바꾸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뭐, 그건 내 잘못이니 넘어가자. 사실 처음 설치할때부터 자켓에 있는 키를 입력했으니 어련히 인증이 되었거니 했다.

뭔가 바꿔보려고 이리저리 뒤적이는데, 정품 인증이 안되어서 3일 뒤에는 자폭한다고 되어 있다. 응? 내가 잘못 입력했나? 다시 입력을 했다. 그랬더니 위의 화면이 나온다. 이건 무슨 지랄폭탄같은 소리인가 해서 다시 뒤져보니 한번 인증 받은뒤에 다시 30일 안에 인증을 받지 않으면 인증이 안된단다. 제품이 바뀐거도 아닌데 한번 인증하면 지우지 말고, 지우더라도 얼른 다시 깔아줘야 한단다. 아주 김밥 옆구리에 C4 설치한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다시 뒤져보니 이럴 경우에는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확인받고 다시 발급을 받아야 한단다.
허허허허허허허....참......

이건 정품 산넘이 븅신쉐리 되는거지 않는가? 정품 쓰는넘이 이렇게 힘들게 쓴다면 누가 정품쓰나? 써주려고 해도 이딴지랄을 하는 제품이니... 아... 정말이지.....

알았다. 그냥 복사본 구해볼께. 그게 속편하겠다.
야이 개쉐리 M$야. 내가 욕좀 안하고 살게 내버려 두면 안되겠냐? 이 C9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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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좋지만서도...

일상다반사 2007. 5. 24. 21:28 Posted by 푸른도시
군부대 이전 반대 시위를 하는 도중에 퍼포먼스를 한다는게, 새끼 돼지를 능치처참(?)하는걸로 했다가 물의를 빚고 있다. 하필이면 살아 있는 돼지를, 그것도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데 그런 잔인한 짓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것이 여론이다. 오늘 뉴스에는 결국 동물보호협회가 고발까지 했다고 한다.

참 별일도 다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거보다 더 웃기는건... 그걸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소위 요즘말하는 UCC랍시고 올려 놓고, 그걸 찾아보고, 여기 있다. 저기있다 선전하는 동물들이다.

한마디만 하고 글을 끝내려고 한다.

"그게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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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고~

일상다반사 2007. 5. 2. 09:19 Posted by 푸른도시
아베 : 종군 위안부로 힘든 삶을 산 사람들에 대해 마음 속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다.
부시 : 솔직한 마음을 인정한다.

아주 셋트로 놀고들 있네...
사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민의 정(deep-hearted sympathies)이고.. 부시원숭이는 지가 뭔데 그걸 인정한다는건가?
당사자는 빼고 지들끼리 연민 어쩌고, 인정이 어쩌고 하고 있으니 정말 북치고 장구치고 아닌가?
과거에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강제 동원하여 단체로 성추행을 한 나라의 원수랑, 현재 진행형인 학살 국가의 원수랑 만나서 뭐가 어쩌고 어째?

그냥 니들끼리만 놀아라. 남의 나라에 해 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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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다~~!~!

일상다반사 2007. 4. 28. 09:16 Posted by 푸른도시
한국이란 나라 죽인다~!
최고다~! 최고~!

돈많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데, 정말 그렇다!
경찰도 알아서 기잖아?

눈에 거슬리는 놈은 패죽여도 경찰이 알아서 기는나라다. 크아....
이제 사기를 치든 남을 등쳐먹든 돈만 모으면 경찰도 못건드리는 나라라는게 입증이 되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갈퀴로 긁어 모아야 겠군.
크아~ 역시 한국이란 나라는 돈많고 백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야.

참, 한가지는 조심해야겠군. 술취한놈 패는게 재밌는거긴 한데, 이제는 회장아들 아니신지 확인하고 패야겠다.

참 재미있는 나라다. 정치가랍시고 떠드는 놈들은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움질 하느라 서민들 사는건 신경도 안쓰고, 재벌이라는 놈은 눈에 거슬린다고 주먹으로 패기나 하고... 참 잘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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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M$를 싫어할까?

잡다한디지털~ 2007. 3. 17. 09:26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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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환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유없이 M$를 싫어하는것이다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한번 생각해봤다. 내가 왜 M$를 싫어하더라?

이럭저럭 Computer란걸 써온지 대략 25년이 넘는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에 접한게 처음이니깐.
그동안에 이런거 저런거를 많이 봐왔다면 변명이 될까?

초기에 CP/M 코드를 이리저리 넣어서 IBM에 DOS를 팔고는 뒷공작으로 Digital Research를 무너뜨린다. 이후에는 Compaq을 끌어들여서 IBM PC를 복제하게 만들고, 자사의 DOS를 널리 퍼뜨린다. 원래는 그런게 아니었다고 하면서 다시 IBM을 끌어들어서 OS/2를 만든 다음 NT를 만들어서 뒤통수를 친다. 그 뒤는 아시는분들도 많을것이다. 네트스케이프를 죽이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M$가 행동했는지, QuickTime을 죽이기 위해서 Real사를 끌어들였다가, 지금은 토사구팽된 Real사.
DirectX라고 들어보셨는가? 게임을 위해서는 필수라 생각하실것이다. 이것은 OpenGL이란것을 죽이기 위해서 개발한것이다. 지금은 거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ICQ라고 들어보셨는지? 메신저 시장에서 유명해져서 나조차도 아이디를 만들게 했다. 이거 밟기 위해서 MSN을 만들어 낸다. M$가 개발한것은 대부분이 목적이 있어서 개발을 한다. 상대편 죽이기. 전부다 내거로 만들기. 요즘은 게임시장도 쳐다보니 배가 아파서 XOBX란걸 만들긴 했다만 쉽지 않은가 보다.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냐면, 정말로 '있는 놈이 더한다'라는 말이 절로 생각난다.
가끔 외부로 유출되는 메모나 메일등의 내용도 그런식이다. 'oo사의 xx를 죽이기 위해서는 무슨 수단이든 강구하라'가 주된 내용들이다. 늘 그런식으로 장사를 한다.

그래도 Windog가 쓸만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Windog를 쓰는것이지 결코 쓸만해서 쓰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대안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했다. 이전에는 OS/2를 열심히 이용해 보려고 노력했고, 밀려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때는 BeOS까지 구입을 해서 써보려고 했고, NextStep으로 옮겨 탈까 하다가 전용 HW의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서 Linux로 옮겨 갔다. 지금은 OSX에서 그나마 안정을 찾고 있다. 대안이 없어서 Windog를 쓰는것이고, 워낙 Windog가 널리 퍼져서 Windog가 아니면 할 수 없는것(예: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결재) 때문에 Windog를 쓰는것이지 절대 쓸만해서 쓰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 밝혀 두고 싶다.

성격이 더러워서인지 한번찍히면 영원히 찍어버린다. H모사에서 협력 관계로 한 5년을 같이 일해봤더니 직원들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거의 주종관계이더라. 타인을 저렇게 발가락의 때로 보는 사람들이 남을 위해서 만드는 차가 얼마나 잘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그 외에도 많다. 말은 이렇게 점잖게 쓰지, 욕먹어가면서 다녔다) 절대 거기는 안산다.

평소 잘해야 쓰면서도 기분이 좋은것이다. 앞에서 주절거리 역사의 뒷부분을 직접 당하기도 했고, 봐왔다. 이정도면 싫어하는거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족: OSX도 완벽한것은 아니다. 그래도 Windog 보다는 쓸만하기에 이용한다고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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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업자들 전부 운석맞고 뒈져라~

일상다반사 2007. 2. 9. 12:26 Posted by 푸른도시
kTREO.net에 어느 말아먹을넘의 xx가 광고 게시물을 올려서, 그거 때문에 오전 다 날려 먹었습니다.
이 빌어먹을 넘이 어떻게 해놨는지 지울수도 없게 되어 있어서 DB찾아서 어느넘인지 찾아내고 DB복구하느라 꼬박 오전을 날려먹었습니다.

대대로 저주합니다.
스팸 메일, 게시물, 보내는 넘들, 전부 운석 맞고 짜부러져서 뒈져라.
야이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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