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도 저버리고 어쩔려고?

일상다반사 2008.03.07 09:35 Posted by 푸른도시
소위 우리나라에서 잘나가가시는 대학들께옵서... 수능등에서 국사는 사회과목으로 편입을 시켜버려서 축소를 하겠다고 한다.
솔직히 국사는 배워서 뭐하냐는 뜻이다.

국사 시간, 흥미진진하지 않는가? 역사 드라마를 볼때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만들고.. 어릴때 그래도 기억에 남는것은 역사 만화책 본게 새록 새록 기억에 남는다.

한데, 그 국사는 별로 필요없는 학문이란다. 일본이 말살하려고 할때도 그렇게 지켜오고, 타 문화에도 주체성을 가지자고 그렇게 부르짖었건만, 소위 지식인이라는 대학부터 국사는 내팽개치고 시작한다.

요즘 2Mb는 아예 미국의 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판이었던차에 이런일까지 벌어지니 참으로 앞일이 걱정이다.

얼마전 본 영어교육관련 시사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 과연 영어 교육이 필요한가라는 부분을 집중 취재한 내용이었다. 거기서 지나가는 자료화면이었지만 나는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다. 강남의 잘나가는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운느데, 미국의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 있었다. 영어를 배운다는 명목하에 미국역사가 가려쳐지고 있는것이다.

저 아이들에게 미국의 역사를 가르쳐서 뭐가 남는다는건가? 미국에 대한 환상? 원주민을 잔혹하게 학살하고도 아름다운 나라라고 소리치는 이중성?

뭘 가르쳐야 하고 뭘 가르치지 말아야 할지를 아직도 모르는 어른들이 정말 한심할 지경이다.
이러다 나라 잃는거 아닌가 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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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고...아직도 멀었다..

일상다반사 2008.02.25 23:39 Posted by 푸른도시
여의도 사무실에는 아침부터 노선버스까지 막아가면서 취임식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다.
밖을 나오니 망원경을 팔고 사람들이 몰려가고...

허허... 2Mb가 결국 대통령이 되는구나...

별 관심도 없어서 보질 않는데.. 좀 전에 언듯 뉴스화면에서 기분 나쁜 장면이 보였다.

2Mb는 당연히 싫어하지만 더 싫어 하는건 전두환이란 사람인데...
공식석상에 못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범죄자 아니던가? 아직도 전관예우를 한단 말인가?

아직도 멀었다.. 멀었어....
범죄자가 나와서 예우 받는 나라니... 그러니 2Mb도 대통령을 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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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yzgun 2008.02.2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리끼리 모이는거지요 --;

말귀를 못알아 먹는군....

일상다반사 2008.02.19 20:09 Posted by 푸른도시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는것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것이 당연하다. 역사가 흐르고 나면 의미를 이해하는 날이 올것이다. -2Mb

이 사람아...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는게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국형 생각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욕하는거야. 그렇게 사람들 이야기 안 듣고 살아라. 나중에 역사가 흐르고 나면 누구 누구처럼 욕 디게 먹을거다. 우째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듣나...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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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mb,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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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yzgun 2008.02.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메모리가 2MB 밖에 안된다자나욧~
    더 이상 뭘 바래요~ --;

영어 식민지

일상다반사 2008.01.25 08:12 Posted by 푸른도시
일제강점기때는 일본이 한글을 핍박하고 일본어를 가르켰다.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중에는 간혹 한글을 잘 못하셔도 일본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금이 무슨 강점기인가? 무슨 고등학생들 수업을 영어로 한단 말인가? 뭐... 제정신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나라에서 남의 나라말을 그렇게 떠받드는 이유가 뭔가? 사대주의에 빠져서 대국의 말을 배워야 하는건가?

언제는 영어 마을이 어쩌고 생X랄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수업도 영어로 한단다.

지금도 인터넷등에서는 한글 파괴가 널리 퍼져 있는판에 그런건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무조건 대국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저런 논리의 발상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걸까?

에혀... 저넘의 꼴통들...

한글은 우리네의 자랑스러운 글이다. 그 글을 널리 가르치지는 못할 망정 핍박이나 말았으면 좋겠다. 외국에서 웃는단다. 지네나라말은 안 가르키고 다른 나라말 가르키는 우리나라를 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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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yzgun 2008.01.2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보행중 한국어 사용 금지...
    뭐 이런 것도 나올까 겁나는군요. --;;;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니가하면 불륜이다.

최근 남북 공동성명도 나오고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맨날 딴지거는 쉐리들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게 쌀나라. 맨날 비핵화 비핵화를 부르짖는데... 너그들 땅에 널려 있는 핵폭탄부터 치워라 이 떨거지들아...
그라고 저기 섬나라 쉐리들... 맨날 납치가 어쩌고 저쩌고 x랄을 하는데.. 니들이 강점기때 납치해간건 우떻게 변명할겨?

하여간... 지들은 잘났고 남들이 좀 잘 될려면 꼭 초를 쳐요.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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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시는 하지 않았다.

일상다반사 2007.09.20 08:28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5.18 사태를 다룬 영화라니, 성공하기 힘들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화려한 휴가'는 700만을 돌파했다.

관련해서 시사 프로그램에서 이영화를 중심으로 다시 재구축한 특별편이 있어서 이를 보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무도 지시한넘은 없는데 죽은 사람들은 엄청나다....

29만원 갖고 잘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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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 2007.09.2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29만원 언제 다 쓰려나요, 그 사람?
    제게도 그런 29만원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북치고 장구치고~

일상다반사 2007.05.02 09:19 Posted by 푸른도시
아베 : 종군 위안부로 힘든 삶을 산 사람들에 대해 마음 속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다.
부시 : 솔직한 마음을 인정한다.

아주 셋트로 놀고들 있네...
사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민의 정(deep-hearted sympathies)이고.. 부시원숭이는 지가 뭔데 그걸 인정한다는건가?
당사자는 빼고 지들끼리 연민 어쩌고, 인정이 어쩌고 하고 있으니 정말 북치고 장구치고 아닌가?
과거에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강제 동원하여 단체로 성추행을 한 나라의 원수랑, 현재 진행형인 학살 국가의 원수랑 만나서 뭐가 어쩌고 어째?

그냥 니들끼리만 놀아라. 남의 나라에 해 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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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신문의 사설을 읽다가 평소에도 한 생각이었는데, 그 관련하여 사설이 있는걸 보고 흥미롭게 읽었다. 이전에는 '정신대'였다가 지금은 '위안부'로 칭해지는데. 과연 그 어원은 어디에 있는건가?

사설에서 밝힌것도 위안부란 말은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걸까? 누가 누굴 위안한다는 건가? 오히려 위안을 받아야 할 피해자들이 아닌가? 과격한 명칭을 순화하기 위해서 '위안부'란 단어를 쓰는걸까?

평소에 늘 생각하는거였지만 항상 위안부라는 명칭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감이 들었던것이 사실이다. 그런대도 이걸 계속 써야 하나?

이전에 CNN에서 낚시 설문 조사를 한적이 있다. 일본의 망언에 대해서 Yes냐, No냐를 묻는 설문이었는데, 일본에서 조작을 한건지 CNN에서 조작을 한건지 얼토당토 않은 숫자의 Yes가 떠버렸는데, 거기서 기사 내용에 Sex Slave라고 되어 있는걸로 흥분하는 분을 보았다. 나는 그게 흥분할 내용이 아니라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게 일본인데, 왜 그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걸까? '성노예' 어감은 좋지 않을지 몰라도 만행을 나타내는 말로는 맞는게 아닐까? 희생된 할머님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제 늦었지만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서는 순화된 용어 보다는 정확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수요 집회 한번 나가봤다가 가슴이 아파서 다시는 안나간다.

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 해도 되지 않느냐는 일본 언론과 보수세력들에게 이야기 꼭 해주고 싶다.

"니들은 나라의 국모가 살해당하고 불태워 지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일들을 잊을 수 있니? 우리네의 가족이 끌려가서 성노예로 희생당한걸 잊을 수 있니? 이건 돌 던진 놈은 기억 못한다는 정도가 아냐. 사지를 잘라놓고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안하는 자들은 니들은 용서를 할 수가 있냐고!"
TAG 역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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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M$를 싫어할까?

잡다한디지털~ 2007.03.17 09:26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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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환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유없이 M$를 싫어하는것이다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한번 생각해봤다. 내가 왜 M$를 싫어하더라?

이럭저럭 Computer란걸 써온지 대략 25년이 넘는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에 접한게 처음이니깐.
그동안에 이런거 저런거를 많이 봐왔다면 변명이 될까?

초기에 CP/M 코드를 이리저리 넣어서 IBM에 DOS를 팔고는 뒷공작으로 Digital Research를 무너뜨린다. 이후에는 Compaq을 끌어들여서 IBM PC를 복제하게 만들고, 자사의 DOS를 널리 퍼뜨린다. 원래는 그런게 아니었다고 하면서 다시 IBM을 끌어들어서 OS/2를 만든 다음 NT를 만들어서 뒤통수를 친다. 그 뒤는 아시는분들도 많을것이다. 네트스케이프를 죽이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M$가 행동했는지, QuickTime을 죽이기 위해서 Real사를 끌어들였다가, 지금은 토사구팽된 Real사.
DirectX라고 들어보셨는가? 게임을 위해서는 필수라 생각하실것이다. 이것은 OpenGL이란것을 죽이기 위해서 개발한것이다. 지금은 거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ICQ라고 들어보셨는지? 메신저 시장에서 유명해져서 나조차도 아이디를 만들게 했다. 이거 밟기 위해서 MSN을 만들어 낸다. M$가 개발한것은 대부분이 목적이 있어서 개발을 한다. 상대편 죽이기. 전부다 내거로 만들기. 요즘은 게임시장도 쳐다보니 배가 아파서 XOBX란걸 만들긴 했다만 쉽지 않은가 보다.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냐면, 정말로 '있는 놈이 더한다'라는 말이 절로 생각난다.
가끔 외부로 유출되는 메모나 메일등의 내용도 그런식이다. 'oo사의 xx를 죽이기 위해서는 무슨 수단이든 강구하라'가 주된 내용들이다. 늘 그런식으로 장사를 한다.

그래도 Windog가 쓸만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Windog를 쓰는것이지 결코 쓸만해서 쓰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대안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했다. 이전에는 OS/2를 열심히 이용해 보려고 노력했고, 밀려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때는 BeOS까지 구입을 해서 써보려고 했고, NextStep으로 옮겨 탈까 하다가 전용 HW의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서 Linux로 옮겨 갔다. 지금은 OSX에서 그나마 안정을 찾고 있다. 대안이 없어서 Windog를 쓰는것이고, 워낙 Windog가 널리 퍼져서 Windog가 아니면 할 수 없는것(예: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결재) 때문에 Windog를 쓰는것이지 절대 쓸만해서 쓰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 밝혀 두고 싶다.

성격이 더러워서인지 한번찍히면 영원히 찍어버린다. H모사에서 협력 관계로 한 5년을 같이 일해봤더니 직원들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거의 주종관계이더라. 타인을 저렇게 발가락의 때로 보는 사람들이 남을 위해서 만드는 차가 얼마나 잘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그 외에도 많다. 말은 이렇게 점잖게 쓰지, 욕먹어가면서 다녔다) 절대 거기는 안산다.

평소 잘해야 쓰면서도 기분이 좋은것이다. 앞에서 주절거리 역사의 뒷부분을 직접 당하기도 했고, 봐왔다. 이정도면 싫어하는거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족: OSX도 완벽한것은 아니다. 그래도 Windog 보다는 쓸만하기에 이용한다고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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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이상한걸 투표를 많이 하는군요.
저게 물어볼 말이 되는걸까요? 일본이 사과를 하는게 맞을까요? 라니요. 아직까지 사과를 한적이 없는 나라인데. 몇십년에 흐르도록 입 사악 닦고 있는넘들이 사과를 하는게 맞을까요? 라니요.
열불터집니다.
더 열불 터지는건 현재의 결과입니다. 저 기사의 하단 왼쪽에 보시면 지금 진행하는 '관련하여 일본이 사과를 해야 할까요?'란 투표에 일본의 우익이 무슨 아르바이트를 동원했는지 '아니다'에 몰표가 가고 있습니다.

이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상단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투표장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Update: 안타깝네요. 30%를 넘어서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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