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33건

  1. 2023.08.28 스키야마 아키히로
  2. 2023.08.28 SIMULANT
  3. 2023.08.27 엄마
  4. 2023.08.26 먼저 떠나면...
  5. 2023.08.25 좀 어거지 아닐까?
  6. 2023.08.23 아우.. 답답혀라
  7. 2023.08.22 만남
  8. 2023.08.20 철이 없다
  9. 2023.08.18 Nothing Phone OS 2.0.2 for NP1 Beta
  10. 2023.08.17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스키야마 아키히로

일상다반사 2023. 8. 28. 11:45 Posted by 푸른도시

이동관이도 룰루랄라~ 유인촌이도 룰루랄라~
홍범도 장군님도 제끼고~
우리 위대하신 스키야마 아키히로 께서 대통령 하던시절로 복귀하는구나아~
천공 때문인가?
점점 조선총독부가 되어가는구나....
재밌는데.... ㅎㅎ

삐뚤어진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대가리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구나....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기자  (0) 2023.08.30
제발 하나라도 하고 좀  (0) 2023.08.30
좀 어거지 아닐까?  (0) 2023.08.25
아우.. 답답혀라  (0) 2023.08.23

SIMULANT

영화이야기 2023. 8. 28. 08:08 Posted by 푸른도시

액션 영화인줄 알고 봤으나 결국 슬픈 사랑 이야기였다는....

좀 지루하지만 나름 괜찬...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아나존스 : 운명의 다이얼  (0) 2023.09.04
마스크걸  (0) 2023.09.01
엄마  (0) 2023.08.27
SPIDER-MAN : Across The Spider Verse  (0) 2023.08.10

엄마

영화이야기 2023. 8. 27. 21:15 Posted by 푸른도시

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엄마를 만들었다고 한다.

-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중에서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걸  (0) 2023.09.01
SIMULANT  (0) 2023.08.28
SPIDER-MAN : Across The Spider Verse  (0) 2023.08.10
いとみち  (0) 2023.07.29

먼저 떠나면...

만화이야기 2023. 8. 26. 07:23 Posted by 푸른도시

롭을 좋아한다는 

비올라에게 물어봤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먼 길을 떠나면 쓸쓸하지 않겠느냐'고....

비올라의 말로는 '진짜 상관없다;'나 봐...

'내가 먼저 죽으면 상대가 혼자 외로울 것 아냐? 그런건 나만으로 충분해'

어떻게 생각해? 난 어려워서 못알아먹겠어....

 

-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중에서...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학  (0) 2024.01.17
플루토 Pluto  (0) 2023.11.01
인연  (0) 2023.08.09
불평  (0) 2023.07.21

좀 어거지 아닐까?

일상다반사 2023. 8. 25. 07:0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y9kUi1Vxffw?si=zlOkDeQYGPt0D_Py

https://youtu.be/mflsd5JzggA?si=3warHqHOdMdbu7fC

결국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저놈들은 원래 저럴거라는걸 알기에 그런가보다 하지만....
현 정부 쉐키덜은 찬양(?) 하고 난리인데....
원래 제정신으로 저렇게 찬성하는건 아닐테고...
뭔가 돈을. 처먹거나, 이득이 있을테니 저러는거도 알겠다.
그래도.... 좀 더 치밀하게 못하나?
니들이 생각해도 좀 어거지지 않냐? 그런 생각안들어?
안그래? 안그럼 니들은 돌대가리고....
하기사... 머리가 좋았으면 절케 하것스....
요즘은 방류시작하자 마자 수산물 수입금지 때린 중국이 이뻐보인다.

PS: 몇년내 오염수 처먹고 큰 고지라도 볼수있것군. 지화자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발 하나라도 하고 좀  (0) 2023.08.30
스키야마 아키히로  (0) 2023.08.28
아우.. 답답혀라  (0) 2023.08.23
만남  (0) 2023.08.22

아우.. 답답혀라

일상다반사 2023. 8. 23. 15:48 Posted by 푸른도시

가끔 뉴스에서 현안으로 질의하는 국회 장면이 나온다.
종종 저딴 주둥이로 어째 국회의원하나 싶은 인물들이 눈에 띈다.

검사나 변호사처럼 입에 8기통 모터를 달란 소리가 아니다. 질의나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조목조목 질문을 해야지 무슨 동네 친구들하고 쌈질하다 말 더듬는거도 아니고... 보다 보면 속터쟈 뒤집어진다.

아니다... 국개으원들 질 떨어지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인가...

저런것들 찍어준 밥샵들이 문제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키야마 아키히로  (0) 2023.08.28
좀 어거지 아닐까?  (0) 2023.08.25
만남  (0) 2023.08.22
철이 없다  (0) 2023.08.20

만남

일상다반사 2023. 8. 22. 18:59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OTT에서 본 다큐멘터리에 일본의 쓰나미때 다큐를 보게되었다.
그 다큐는 참사 이후 유령을 만났다는 사례가 많다는 내용이었다.
가만히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울 아부지나 울 오마니를 그런식으로라도 볼수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그 다큐의 희생자 가족들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렇게라도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했었다고.... 말한마디라도 전하고 싶다고...

난 오늘도 엄마 아부지와 우리 도도, 체리, 나나 사진만 쓰다듬고있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어거지 아닐까?  (0) 2023.08.25
아우.. 답답혀라  (0) 2023.08.23
철이 없다  (0) 2023.08.20
건국절  (0) 2023.08.16

철이 없다

일상다반사 2023. 8. 20. 14:46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사람의 몸에 철이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넘 많으면 죽는다.
ㅋㅋㅋㅋ Fe2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지만 괜시리 철이 없다면 소리가 나오면 이 농담이 생각나서 함 써봤다.
종종 철없는 놈이라는둥, 철이 덜 들었다는둥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확히 여기서 '철'이 어떤건지는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면서 왜 이걸 언급하느냐면 나도 잘 모른다. 걍 그런거다. 내가 무슨 이론가도 아니고 걍 그런가보면 그런듯하다.

갑자기 왜 철이 없다라는게 생각이 났냐면... 세월이 지나고 역사가 더해질수록 철드는 연령이 점차 늦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오래전에는 평균 연령이 어리기도 했지만 조혼의 경우 10대 초반이거나 그 이전에 결혼을 한다. 그리고 이후에 자식을 낳고 가족을 이루게 된다. 뭐 그렇다고 '철이 들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

그리고 이후에도 보면 3.1 운동이나 이런거에서 대부분 17살이거나 고만 고만할때다. 난 17살때 뭐했냐면 할말 없다. 그리고 4.19 혁명이나 이럴때도 고등학생들이 주축이었고... 

뭐 그때는 그래서 그랬다고 쳐도... 1980년대에 들어서서 민주화를 주도한건 대학생이다. 어느정도 시절이 지나서인가 학생운동하면 대학생으로 옮아갔다. 

시간이 흐르면서 철이 드는 연령대가 점점 올라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니, 꼭 굳이 무슨 정치적 운동이나 이런걸 했다기 보다는 시류를 알고 세상의 올바름을 판단한다는게 철이 든다는 기준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연령대가 점차 올라가버리는거... 이건 머리가 나빠져가는건가? 아니면 그냥 편한 시류에 편승해가는건가?
걍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도 나이값도 못하고....
이제는 참을성도 없고....걍 수틀리면 칼이나 들고 돌아다니고....
요즘 세상이 뭔 이런가 싶다.
요즘 유명한 해쉬태그 두개만 소개하고 고만 씨부릴란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 답답혀라  (0) 2023.08.23
만남  (0) 2023.08.22
건국절  (0) 2023.08.16
잘못된 선례  (0) 2023.08.15

Nothing Phone OS 2.0.2 for NP1 Beta

잡다한디지털~ 2023. 8. 18. 16:18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8월말에 공개된다고 했는데, 어찌 어찌 유출이 된듯.
결국 낫싱측에서도 일단은 베타이므로 굳이 이용해보고자 하는건 안말리지만 위험하니깐 정식 버전을 기다려 달라고. 
일단은 링크
https://bttl.xyz/4e0529a5087e0ac662d2eed9cba8da4bfcaaa6f8.zip

 

ota_diff_20230706_194202_20230817_003001.zip

1 file sent via WeTransfer, the simplest way to send your files around the world

wetransfer.com

다운로드 받은 후 루트의 ota 폴더로 이동한 후 *#*#682#*#* 을 눌러서 업데이트 앱을 부른 후 진행한다.
일단 안드로이드 13으로 제작되었고, 1.5.6 이상의 경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반응형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잡다한디지털~ 2023. 8. 17. 14:33 Posted by 푸른도시

[경제]“삼성 갤럭시는 글쎄…” 1020세대의 아이폰 앓이 더 강해졌다 | YTN

“삼성 갤럭시는 글쎄…” 1020세대의 아이폰 앓이 더 강해졌다

최근 1020 세대가 애플 아이폰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강해...

www.ytn.co.kr

최근 뉴스에서는 어린 세대일수록 아이폰을 더 많이 쓴다고 나와있다. 이유로는 유행이다 어쩐다 애국심이 적다는둥 온갖소리가 다 있다. 심지어는 선생님께 아이폰 쓰지 말라고 문자보낸 부모도 있다. 니가 쓰니깐 애들이 사달라고 해서 안되겠으니 니가 아이폰을 쓰지말라는 개소리도... 
뭐, 여튼 그렇다는거다.
유행에 민감하고 SNS를 많이 쓰니깐 아이폰을 쓰는거라는둥 여러가지 추측과 말이 많은데.. 나는 여기서 한가지 든 생각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인가 하는거다.
솔직히 아이폰은 스티븐 잡스 사후에는 기존의 모델에서 많이 발전하지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아이폰은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개발된 장치이다. 애플은 사람들이 어떤 장비를 쓰고자 하고 어떤식으로 쓰면 편한지를 고려한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아이폰이 나올때 가장 사람들이 필요한걸 축약해서 제품을 개발하는거다. 어떻게 쓰면 편할거고 어떤걸 필요로 할것이고 어떤 방식이 너 편할거고... 애시당초 어떤 목적을 갖고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거다. 이건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현재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모든 기기들에 해당될것이다. 쓸려는 사람들의 편리성에 맞춰서 개발된 장비들 말이다.
하지만 갤럭시의 경우엔 개발자 맘대로 만든 제품이다. 이건 뭐 갤럭시에 국한된게 아니다. 답답한게, 사람들이 이렇게 쓰면 편할거야, 이런걸 장착할땐 이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제발좀 했으면 하는게 이전 제품들이다. 이건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이건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었으니 니들이 알아서 써. 니들은 이걸 사용하는 방법과 요령을 익혀야 할거야. 라는 느낌이 강하다.
내가 볼때는 10대 20대가 많이 쓴다기 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내 간지러운곳을 긁어주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게 아닌가 하는거다. 솔직히 그 이후의 세대는 앞서 말한것처럼 간지나게 잘 만들었으니 이걸 니들이 잘 쓰도록 노력해보라는 명령(?)조의 제품들을 쓰는데 익숙한거고, 10대 20대는 그런건 쓰기 싫어하는거고. 뭐 이런거 아닐까?
뭐, 난 그냥 삼성이 싫어서 안쓰는거고.

머라 처 씨부리싸는지 이해가 안가면 딱 한마디로 줄일 쉬있다.
우리나라에서 허세의 최고봉은 자동차다.
나이가 어리면 차는 살 수없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