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절대 싸움하면 안되고...
페북질 같은거 하면 안되고...
절대 운전같은거 하면 안되고...
술처먹었으면 그냥 집에 가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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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흥미진진...
이번 시즌은 떡밥인듯. 다음이야기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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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업데이트를 해주는구낭.
C. 09 버전 업데이트. 이번엔 그냥 시큐리티 업데인듯.
13도 업데 해준다던디 내년 초순 예정임.
Changelog:
System
integrated the November 2022 Android
security patch to enhance system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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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나?
믿지.
내가 바로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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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에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제한된 안전 운임제(일종의 최저임금) 확대 요구
2. 해줄테니 파업 풀라고 설득해서 당시 파업 중단.
3. 법안이 필요하니 국회에다 던짐.
4. 국회... 일안하고 월급 처받아가는곳인지라 법안이 뱅글 뱅글 돌기만함
5. 정부... 일단 땜방했고 국회다 던졌으니 모르쇠.
6. 12월로 안전 운임제가 폐지되니 다시 요구했지만 묵살당해서 결국 파업 사태까지 감.
7. 정부는 자기가 안한건 꽁꽁 숨기고 파업 안풀면 잡아가겠다고 겁박중.
뭐...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
과연 국민을 볼모로 일안하고 큰소리만 치는건 누굴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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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9855.html
이태원 참사.
뭐가 원인인지 간단한거 아닌가?
용산에 부득 부득 가겠다고 우긴 윤석열 때문 아닌가?
어느 서장이 집무실앞 집회에 치중하지 파티 같은거에 인원을 투입하겠냐고. 당연한거 아냐?
이전에 괜찮았다? 이전에는 집무실이 용산에 없었으니 충분한 인력이 있었겠지.
지금은 그게 아니자나?
책임이 누가 있냐고 따지면 굳이 집무실 이전하겠다고한 당사자 아냐?
한달이 지났어. 한달? 1년이고 10년이고 지나바라.. 책임지는 놈이 나올런지.
떠난 애들만 불쌍한거다...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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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사가 발생했는데...
유가족은 정부와 싸워야하며, 국회서 무릎을 꿇고 읍소를 해야할까?
위로를 해줘야할 정부는 유가족들과 싸우겠다고 난리고 슬픔에 잠긴 국민들을 적이라 본다.
세월호 때도 그랬고 지금 이태원도 그러고있다.
늘 국민들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다.
책임자를 찾고 진정한 사과를 바라는거다. 돈을 달라는게 아니다. 그 고통이 돈을 던져주면 해결될거라는 개같은 논리는 제발 좀 치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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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올라왔덴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지지를 하지?
아.... 그렇구나.. 아무것도 안해서 지지하는구나...
그럼 나도 지지.
2022년이 이제 시작이라던게 어제같은데...
벌서 12월이다.
이제 한달이면 2022도 간다.
이거....
너무 빠른거 아니야? 쩝.....
대강당 공사할때 타카를 높은곳에서 떨어뜨린적이 있었다.
이후에도 사용하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다행히 안부서졌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어제 작업을 하던중에 어느쪽으로 쏴야 될까 하고 재던중에 갑자기 탕하고 못이 나가버렸다. 통증과 함께 손가락에 박힌 못이 보인다. 엥?
손가락에 피가 나는데 왜 그러지 하면서 총을 분해하고 있는 나.
아마도 떨어진 충격으로 안전장치가 구부러진듯하다. 안전장치가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 어허....
피가 자꾸나서 스윽하고 닦고는 반창고 하나 바르고 그냥 작업.
저녁에 끝나서 차를 타고 오는데, 그제서야 손가락 통증이 생각났다. 낼 또 아프겠구만 하면서리...
응? 통증에 둔해진건가? 아니면 작업에 몰두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이젠 하도 많이 맞아봐서 그런가 보다 하는 수준인건가?
뭐, 오늘도 나는 못을 열심히 박을뿐이다. 아니다. 오늘은 근 3년만에 누님이 오시는날이다. 공항에 맞이하러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