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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12.28 오래 지난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상다반사 2019. 1. 13. 08:03 Posted by 푸른도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럼 사실이란 소리군.

좋아. 기억이 안난다고 치자.
지난일을 기억도 못하는 대그빡을 가지고 공직이나 주요 자리에서 업무를 어떻게 수행을 하냐?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은퇴를 하던가 애진작에 내려왔어야지.

기억날때까지 몽둥이로 좀 패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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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일상다반사 2019. 1. 9. 21:42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 구조는 자신들의 정권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책략가들의 모략이라는건 누구나 다 안다.
거기에 놀아난 사람들도 부끄러워 해야할 책임이있다.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이전에 그거 기획 했던놈이 남녀 대결로 방향을 전환한게 아닐까 싶다.
느그 엄마 아부지도 여자고 남자다.
느그 동생도 여동생이있고 남동생이있는거다.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극단으로 몰아가는것들을 보문 가정교육이란게 왜 중요한지를 요즘 실감하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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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일상다반사 2019. 1. 7. 20:21 Posted by 푸른도시
아......
역시나...
인제는 게시판에 글 쓰는거 아닌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댓글보고 걍 삭제해버림.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이건 세대차이가 아닌듯.....
약간 좀 슬픈게....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은 다들 이런식으로 사람을 쳐다보는건가하는 느낌이....
정말 등골이 싸한게.....
몰것다...
니들 세대가 주축이 될때 나는 떠날란다....

내는 그 꼴 안볼테니 난 모르것다. 뭐? 무책임하다고?

내가 왜 니들 책임을 져야 하는데? 니들이 필요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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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냐?

일상다반사 2019. 1. 7. 17:02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 온라인에서 로또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안그래도 여기 제주에는 로또 판매점이 적어서 가끔 사볼려고 해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다.

때문에 잘 되었다, 그럼 들어가볼까 해서 들어가봤더니....

모바일에서는 판매가 안된단다. 확인만 가능하단다. 뭥미.. 요즘이 어느 시대인디.. 모바일도 안되는겨?

뭐, 그런가 보다하고 PC에서 접속...

사이트를 들어가자마자 경고가 뜬다.

인증서가 문제가 있으므로 계속 진행할거냔다.

완전 황당.....

복권 사이트면 돈이 왔다갔다 하는게 장난이 아닐텐데... 사이트 하나도 제대로 정비가 안된곳에서 뭔 복권 장사를 한단 말인가?

나중에 복권이 당첨이 되어도 당첨금을 주기나 할까 싶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식으로 대충해놓고 장사할려는데가 아직도 있다는게....

신뢰성이 바닥이 되면서 별로 이용하고픈 생각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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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Made

일상다반사 2019. 1. 6. 16:10 Posted by 푸른도시

가끔 유튜브에서 신작인가하고 보다보면 뭔가 이상하다.

뭔가 짜집기? 중단하고 제목을 보면 구석탱이에 적혀있다.

Fan Made....

이런거 만드는것들 다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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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밖에 난 아이패드

잡다한디지털~ 2019. 1. 4. 19:54 Posted by 푸른도시


한번 마음에 안든놈은 계속 맘에 안든다더니....

사고 나서 후회하는 아이패드는.... 뭐 그런대로 쓰자고 그냥 쓰고 있는데...

이게 어느날 부터인가 터치아이디가 인식이 잘 안된다.

아이패드 미니에는 없던 기능인지라 그냥 암호 입력하고 들어가는데... 

오늘은 좀 짜증이 나서 리셋하고 기존 지문을 다 지우고 등록을 다시했다.

아니나 다를까.. 쓸 수 없는 손꾸락이라고 나온다.

얌마... 내 손꾸락을 잘라서 바꾸는게 빠를까, 니를 걍 폐기해 버리고 다른걸 쓴느게 빠를까? 응?

뭐, 수리 어쩌고 하는디.. 걍 암호 넣고 쓸란다. 구찮다.


애플 제품 하문 신빡함과 함께 명령을 잘 따르고 하는게 강점이었는데...

그놈의 팀쿡이 한 뒤로는 제품에 신뢰가 안간다. 이번의 아이패드도 그렇다. 이거 믿고 쓸 수 있나 싶은게 종종 눈에 띈다.

조만간 망할거야.... 내 장담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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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ver Camera Passport

잡다한디지털~ 2019. 1. 3. 11:44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부터 가장 갖고 싶은게 뭐냐고 물으면 항상 셀피 기능이 내장된 드론이었다. 물론 도중에 혹시나 해서 조그마한 드론도 구입해봤지만 실용성면에서는 영 꽈당이었다. 사진한장 찍으려면 준비과정이 너무 길다.

Hover Camera Passport라는 제품이 맨처음 셀피 기능을 눈여겨보게 만들어준 제품이지만 너무 비쌌다. 처음 출시당시에는 거의 70만원에 육박했다.

내가 아무리 그게 갖고 싶다고 해도 결국 장난감인디 그걸 70만원씩이나 주기에는 돈이 없다.

그뒤에 비슷한 제품이 나오긴 했는데, 그거도 처음에 킥스타터 비슷한거 할때 $100이 없어서 주문을 못했더니 그 뒤에는 $200불대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차에 Hover Camera Psssport가 크리스마스 할인가로 $249에 나온거다. 어억~! 그것도 배터리 하나 더 추가 선물로 해서 말이다.


이제 2가 나오는판에 왜 재고인 1을 사냐고 하냐면.. 결국 그거다.

게임이 처음에 나왔을때는 비싸지만 몇년 지나면  DLC 포함해서 거의 반에 반값에 구할 수있는거나 비슷한거다.

2가 나온다니 1을 재고 처리겸, 휴일 특가겸 해서 팔기에 냉큼~

다행히 마나님이 연말 선물로 질르라고 허가를 해주셔서 질렀다. (버는건 어렵지만 쓰는건 정말 쉽다)


통관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편이었는데, 본체는 무관세로 되는데 추가로 받은 배터리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전체 세금은 39040원을 냈다. 예상은 5만에서 6만을 예상했는디 다행히 생각보다 적은편이었다.

아차, 그러나 연말이라서 UPS가 쉰단다.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휴무라네...

28일날 통관 완료는 해봐야 소용이 없는거다. 통관완료후부터 2일까지 그냥 창고행이다.

뭐, 그래도 3일 도착했으니 다행.

사진같은거야 다양한 다른 리뷰 사이트들이 많으니 그냥 각설. ㅋㅋㅋㅋ (사실은 귀찮다)

설명서와 주의 사항은 한글도 적혀있다~ 오오오오.....


제일 궁금한건 날릴때 어떻게 날리느냐가 궁금했는데, 정말 간단했다.

전원버튼을 2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오고, 이때 Wifi 설정이나 기타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걸 할 수 있다.

그리고 날릴때는 촥 펼치고 전원버튼을 한번더 살짝 눌러주면 날개가 돌기 시작한다. 좀더 위로 올리듯이 들면 회전수가 높아지면서 고도를 유지한다.

이전의 JJRC 드론의 경우에는 촬영이나 기타 작업을 할때 늘 앱이 실행된 상태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다.


전원을 켜면 앱이 켜지던 말던 상관없이 그냥 촬영을 한다.

그런데 이건 가만보니 내장된 메모리에 촬영이 된다.

앞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촬영을 하는거고 녹색불이 들어오면 명령을 인식했다는 소리이다.

손으로 V자를 그리면 사진 찍으라는 걸로 인식하고 사진이 찍힌다.

그냥 말그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열고 고도를 맞추고 어쩌고 할 필요없이 그냥 전원을 켜서 날리고 V자만 그리면 되는거다.

오오오오오오... 괜춘하다.

그외에 위성 모드나 버드뷰 같은건 조종을 해서 고도를 높이거나 하면 할 수 있는거라 집안에서는 좀 그렇기에 나중에 테스트를 해봐야것다.

이제 어디가서 하늘에서 본 영상 같은거도 찍을 수 있것군.

나중에 여름에는 스노쿨링 하는걸 하늘에서 찍어야 것다~ 캬캬캬캬캬...


PS1: 살짝 테스트 해봤더니 버드뷰나 위성 모드를 할때 공중에 띄운후에 화면을 쓸어내리면 카메라 각도가 밑으로 조정이 된다. 

오오... 각도 조정이 되는구나.


PS2: 이전에 DHL은 직원이 직접 배달해서 가져오던디 UPS는 서울 이외는 그냥 일반 택배사에다 맡겨버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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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가....

일상다반사 2018. 12. 31. 23:00 Posted by 푸른도시

잠 못이루는 2018년 마지막날의 밤에.....

담배를 피우러 나간 베란다에서 멀리서 창이인듯한 모습이 보인다...

괴로운 소리를 내뱉으며 멀어져갔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한동안... 아니 몇년동안 밥을 챙겨주면서 정이 들었는데...

며칠전부터 밥을 먹지 않는다...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오늘 멀리서 보인듯했다...

괴로운 소리를 내면서 멀어져갔다....

누군가의 집에서 편해야 했을텐데.......

내가 보듬어 줄수도 있었을텐데.....

미안하다.....

한해가 끝나는 이 마당에 간절히 평안을 빌어주는것밖에 하지 못하는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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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steel

영화이야기 2018. 12. 30. 10:30 Posted by 푸른도시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정하는거야.

착한 사람이 되든
나쁜 사람이 되든

네가 세상을 바꿀테니까

- Man of Steel 중에서 클락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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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지난일

만화이야기 2018. 12. 28. 14:31 Posted by 푸른도시

아무리

오래 지나도...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건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쓸쓸한 일이야...


- 'XXX 홀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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