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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27 Last Night in SOHO
  2. 2022.01.27 썩어빠진 법조계
  3. 2022.01.26 최고의 길
  4. 2022.01.26 뭐지?
  5. 2022.01.25 안드로이드의 안정성
  6. 2022.01.21 Oneplus Nord CE OxygenOS 11.0.14.14 Update
  7. 2022.01.20 비겁자
  8. 2022.01.19 Peacemaker
  9. 2022.01.17 가능하겠구나..
  10. 2022.01.16 경제찌라시

Last Night in SOHO

영화이야기 2022. 1. 27. 09:36 Posted by 푸른도시

스릴러 인줄 알고 봤더니 호러. 깜딱 깜딱 놀람.

안냐 테일러 조이의 연기력은 정말 엄청 늘은듯...

숨쉴틈 없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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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법조계

일상다반사 2022. 1. 27. 06:39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8875.html#cb

 

“뭉개고 봐주고”…김학의 수사 9년 ‘별장 성폭행’ 단죄 없었다

2013년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뒤 검찰 두차례 무혐의 결론경찰 내부 “수사방해·봐주기” 비판…27일 고법 파기환송심

www.hani.co.kr

공수처란게 생긴다니 새누리당, 아니 국민의 힘(이름 좀 그만 처 바꿔라 쉐키덜아)에서 반대 한다고 해서 생기면 뭔일이 날줄 알았다.

하지만 당들끼리의 밀고 댕기고 서로 이건 봐주고 저건 봐주고 어쩌고 하더니 생기자 마자 한건 애궂은 교육감부터 족치고 난리였다. 

김학의 사건은 누가봐도 김학의 인데 검찰이 뭉개고 법원에서 봐주고 어쩌고 하면서 저런식이 되었다.

뭐, 근혜 사면해주고 법원에서 저러는거 보면서 정치계고 법조계고 다 썩어 빠진게 해결이 안된다.

인제 기대도 안한다. 어차피 니들 맘대로 니들끼리 협잡해서 하는거 기대1도 안한다.

 

니들 맘대로들 해라.

농담처럼 '법대로 해라'란 소리도 인제 씨알도 안먹히겠다. 법은 그냥 돈많고 권력있는것들 편인걸 새삼 다시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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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길

만화이야기 2022. 1. 26. 10:52 Posted by 푸른도시

멈춰, 거래를 하자! 너한테 이상적인 꿈속 세계를 줄 테니!

이상적인 세계라고?

그래! 인생에 여러가지 갈림길이 있었잖아? 그중에 가장 나은길을 택힐 기회를 줄....

 

깝치지마.

이게 가장 나은 길이 아니라고? 그게 어쨌는데...

이 몸이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을..

최고의 길로 여기면 되는거다.

 

- '양아치 퇴마사 레이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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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일상다반사 2022. 1. 26. 08:1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khan.co.kr/local/Jeju/article/202201251003001

오미크론도 못 막는 제주행…설 연휴 20만7000명 제주 찾는다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입도객이 2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오...

m.khan.co.kr

설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권고하면서...
확진자가 1만이 될거라고 걱정하는 정부나, 일반 사람들...

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연휴라고 죽자고 놀러오겠다는 사람들...

니들은 방역패스 어쩌고 시위 참가하문 죽는다~
반대를 하더라도 지킬건 좀 지키고 살자.

니들은 들렀다 가문 그만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뭔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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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안정성

잡다한디지털~ 2022. 1. 25. 07:17 Posted by 푸른도시

오래전 넥서스를 쓸때도 하루에 한번씩 재시동을 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을 않은게 사실이다.

그뒤로 LG 제품과 샤오미 등을 이용했지만 가끔의 재시동은 필수였다.

어느날인가 오작동을 하거나 뭔가 버벅거이면 재시동을 해야만했다.

더욱이나 메모리 관리 프로그럄이나 쓰레기 처리를 하지 않으면 바로 꽐라가 되어서 정신을 못차렸다.

지금 원플러스의 OxygenOS를 쓰면서 정말 쾌적하다고 생각하는게 재시동을 않는다는거다. 구글 오리지날에 가깝다고 하더니 안정성도 보장해주는듯.

실제 내가 재시동을 한건 OS 업데이트 할때뿐인거 같다. 그 이외에는 이상해서 재시동하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다는거다.

용량이나 이용하는거의 차이는 거의 없는걸 보면 안정성은 확실히 높은듯 하다.

여튼 쾌적한 환경이라 진정 만족한다.

Oneplus Nord CE OxygenOS 11.0.14.14 Update

잡다한디지털~ 2022. 1. 21. 18:27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도 업데.

12는 언제 줄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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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자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22. 1. 20. 07:0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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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영화이야기 2022. 1. 19. 12:40 Posted by 푸른도시

 

바보들의 대잔치.

오프닝은 정말 끝내주는 제임스 건의 블랙코미디

PS: 매회가 거듭될수록 똘아이들의 말장난 이야기는 짜증과 지루함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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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겠구나..

일상다반사 2022. 1. 17. 12:49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일하는 현장은 초등학교다.
방학만 되면 마치 연말에 보도블럭 갈아엎듯 학교 공사가 쏟아진다.
밥먹고 잠깐 쉬면서 앉아있으니 학교앞에 문방구가 하나 보인다.

혼자서 생각하길, 하나 가지고 준비물이나 뭐 이것 저것 팔수있나? 하고 생각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요즘 학교는 전교생 다 해봐야 200에서 300명선이니 오히려 장사가 안되겠구나...라는 결론이 나온다.

어릴적 학교는 보통 16반 까지 있었다. 한반에 출석번호는 60명 정도가 평균이었고.. 결국 한학년에 천명. 6학년까지면 6천명이란 소리다.

울 학교 앞에는 문방구만 5개가 있었다.
그러나... 6천명이면 문방구에서 하나씩만 팔아도 대략 800개다.

크허....
세월이 바뀌고 애들이 줄어드니 이렇게 되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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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찌라시

일상다반사 2022. 1. 16. 17:33 Posted by 푸른도시

자식 같은 딸기 다 버려야 할 판…망하라는 거냐 피눈물 | 한경닷컴 (hankyung.com)

 

자식 같은 딸기 다 버려야 할 판…"망하라는 거냐" 피눈물

자식 같은 딸기 다 버려야 할 판…"망하라는 거냐" 피눈물, CJ대한통운 택배기사 파업 장기화 농민들 "멈춰달라" 주문 지역 중 절반이 발송불가 "신선도 잃어…다 버려야 할 판" 헐값으로 도매시

www.hankyung.com

싱가폴에서 물건 하나 주문했더니 배송이 시작 안되고 있었다. 뭐, 언젠가는 오것지 하고 그냥 있었는데..

오늘 배송이 시작된다는 메일이 왔다. 들어가보니 아뿔싸...CJ 택배다.

인제 파업도 시작한다는데... 진짜 언젠가는 오것지?

이렇게 택배 파업이 시작되는데, 경제 찌라시들은 택배가 멈춰서 경제가 막해간다는 논리만 계속 저렇게 기사를 양산한다. 왜 택배가 파업을 하는지는 다루지 않은채 일단 파업을 한다면 그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한다는 기사들만 쓴다.

아무리 경제를 논하는 언론이라지만 적어도 언론아닌가? 왜 이런일이 발생하고 왜 이러한 사태가 나는지는 보도를 않고 단순히 자기들의 돈줄을 위해서 이렇게 겁박하는 기사들만 쓸까?

왜 한국 언론이라는게 신뢰도가 바닥인지 이유를 모르는걸까?

하기사.. 그런 이유를 알면 저것들이 저러고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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